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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대로 저런것 때문에 다시 못오겠다 하는것도 좀 호들갑 같긴 함.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맛있게 먹고 돌아가면 그만일 일인지라 당장에 저 만화도 SNS에다 올린 만화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SNS같은데선 자신을 알리지못해서 안달인데, 반대로 저런데서는 자기 알아보는건 못참겠고 그러는것도 이상하고.
라면을 좋아하는데 사장님따윈 알바아니지 난돈을 내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맛을 가진 음식을 먹으러가는데 사장님이 알아봤네 말을거네 그런걸로 못가는거면 그많큼 그 음식을 좋아하는게 아닌게 아닐까? 그런게 이해가 안가는데 내가 싸패라는 놈들도 이해가 안감 대체 무료로 먹거나 바람핀것도아닌데 왜못가는데! 대체 왜!!!시팔 우리가게에 손님이 안오는데!!!!
걱정마세요 저런소심한사람들은 몇주 안가다가 자길잊어먹었겠지 싶으면 다시 가게에갑니다
사업자와의 인간관계보다는 음식에 집중하고싶단말이다ㅠ
만화랑 다르긴 하지만. 자주가는 곳에서 얼굴 알아보고 서비스주는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상 나가면 안감. 어디 사세요? 직업이 머예요? 요즘 xx정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거;;;
솔직히 나는 i지만 주인장이 아는척 한다고 그 가게 못간다는건 솔직히 공감을 못하겠음
추천
사업자와의 인간관계보다는 음식에 집중하고싶단말이다ㅠ
근데 반대로 저런것 때문에 다시 못오겠다 하는것도 좀 호들갑 같긴 함.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맛있게 먹고 돌아가면 그만일 일인지라 당장에 저 만화도 SNS에다 올린 만화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SNS같은데선 자신을 알리지못해서 안달인데, 반대로 저런데서는 자기 알아보는건 못참겠고 그러는것도 이상하고.
라쿤의재롱잔치
추천
저걸로 안 올 수 있다는 선택이 가능하단 건 엄청나게 복받은거지 돈내고 욕지거리를 들을지언정 선택지가 애초부터 없는 게 평균이다
ㄹㅇ 저렇게 챙겨주면 넘 고맙지 않겠음?
그냥 좀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껄 또 가르기 들어가야돼? ㅎㅎㅎㅎ 그냥 요즘은 떡밥만 있으면 편가르고 이상한사람 만들고 그러는게 유행인가 ㅎㅎ
난 옛날에 회사카드로 점심 7천원 쓸 수 있어서 종종 한접시 천원하던 회전초밥집 가서 먹었는데 거기 일하는 분들이 내가 자주가니까 메뉴에 없는 초밥이나 평소엔 시켜먹기 힘든 비싼메뉴같은 것도 서비스로 막 주고 그래서 일부로 더 가고 그랬었는데 ㅎㅎ
라면을 좋아하는데 사장님따윈 알바아니지 난돈을 내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맛을 가진 음식을 먹으러가는데 사장님이 알아봤네 말을거네 그런걸로 못가는거면 그많큼 그 음식을 좋아하는게 아닌게 아닐까? 그런게 이해가 안가는데 내가 싸패라는 놈들도 이해가 안감 대체 무료로 먹거나 바람핀것도아닌데 왜못가는데! 대체 왜!!!시팔 우리가게에 손님이 안오는데!!!!
밈이 아니라 진짜 저럼 ?
밈 아님 저런걸 안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음
식사라는건 그냥 내 시간으로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누군가 날 알아보게되면 오로지 내 시간이라는 감각도 사라지고 밥먹을때 조금씩 남눈치도 보고 해야되면 밥먹을때 편하게 먹을수 없다는 느낌을 가지는 사람들이 꽤됨
나는 공감 엄청됨 나였으면 다시는 못가
식당은 모르겠는데 미용실은 저렇긴함
그랭? 미용실은 오히려 알아봐주면 편하지 않음? 머리 어케 기는지 다 아시니깐, 아 ㅇㅇ씨는 여기 치면 붕 떠. 이런거 알려쥬시고 스타일도 추천해 주시는뎅?
걱정마세요 저런소심한사람들은 몇주 안가다가 자길잊어먹었겠지 싶으면 다시 가게에갑니다
난 낯가려서 누가 알고 그런거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식욕이 커서 서비스는 환영이에요 ㅎㅎ
주인장이 말거는게 싫을때도 있고 괜찮을때도 있는데 거의 뭐 안주면서 친한척하는건 불호였고 뭐 주면서 그러면 호였음
식당 측: 자주 와주시는데 못 드시고 가셨네. 미안하니 서비스 드려야지. 단골 측: 날 맨날 똑같은 음식이나 먹는 모쏠찐따라고 기억한다는 거잖아. 너무하네. 두번 다시 안 옴.
옛날엔 그랬는데 요즘은 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듬ㅋㅋㅋ
솔직히 나는 i지만 주인장이 아는척 한다고 그 가게 못간다는건 솔직히 공감을 못하겠음
세상은 참 넓구나. 난 서비스 주면 좋던디
엥 난 I인데 오히려 감동 받아서 더 자주 가는데 먹을거 더 챙겨주면 완전 땡큐베리감사제지
만화랑 다르긴 하지만. 자주가는 곳에서 얼굴 알아보고 서비스주는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상 나가면 안감. 어디 사세요? 직업이 머예요? 요즘 xx정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거;;;
어디 사세요? 직업이 뭐에요? 여자친구 있어요? 난 어때요?
아.. 동류네
근데 맨날 오는거 알고 밖에서 뭐하는지도 주시하고 있었다고 하면 좀 꺼림칙함 다시는 가게 안갈 정도는 아니지만 나같으면 백퍼 가는 횟수 줄일듯
이정도가 딱 와닿네 ㄹㅇ
아는 척 해서 사람 안 오는 것보다 아는 척해사 오는 사람이 많으니 보통 아는 척함
난 감사히 먹음....그렇게 커피 샷 7잔을 받을 줄 몰랐고....내 첫 카페이자 커피배운데.....
내가 오늘 유게를 많이 하긴했군 이거 세번봤다
나는 i이지만 그래도 아는 척 하고 하나 더 주면 단골 된 기분이라 좀 더 가지고 그러던데 다르긴 다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