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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현실 억까를 받는 분들이 꿋꿋하게 가족들을 돌보며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사는게 진정한 인간찬가가 아닌가 싶음
존경스럽다. 나는 누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어머니는 지금 수술 불가능한 부위에 난 뇌종양 때문에 55세에도 치매끼가 심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진다. 나도 저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 분은 빛 그 자체다...
이게 참... 뭐라 말을 못하겠네 ㅠㅠ
어떻게 저런 삶이 있다는 말인가 ㅠㅠㅠㅠㅠ
너무 슬퍼 그 외에 뭐 다른 말을 못하겠다
아 .... 너무 슬퍼
저런 분들이 두려워 하는 건 자신의 죽음이 아니라 이후에 남겨질 사람이 두렵지 않을까.
이게 참... 뭐라 말을 못하겠네 ㅠㅠ
아 .... 너무 슬퍼
어떻게 저런 삶이 있다는 말인가 ㅠㅠㅠㅠㅠ
너무 슬퍼 그 외에 뭐 다른 말을 못하겠다
우울해지는 글이다 ㅠㅠ
저렇게 현실 억까를 받는 분들이 꿋꿋하게 가족들을 돌보며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사는게 진정한 인간찬가가 아닌가 싶음
야이 자꾸 이런거 그만 올려~~~ㅠ
너무 슬퍼지는 글임...
저런 분들이 두려워 하는 건 자신의 죽음이 아니라 이후에 남겨질 사람이 두렵지 않을까.
실제로 식물인간 아들을 부양하다 돌아가신 어르신이 나온 방송도 있음... 저 분도 그렇고 참 뭔가 먹먹하다...
와...진짜 이건 하... 이거보니 내가 걱정하는건 바보같이 느껴질정도네
아니 어떻게 이런 현실이 있을수가 있냐......
존경스럽다. 나는 누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어머니는 지금 수술 불가능한 부위에 난 뇌종양 때문에 55세에도 치매끼가 심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진다. 나도 저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 분은 빛 그 자체다...
나도 한번씩 생각했는데 하..
진찌 이런거보면 신은 없는거같애 있다면 진짜 미친존재이거나
신이 있다면 우리를 사랑한다면 세상이 이럴순 없을거야
저런 일이 일어나면 무신론자가 되거나 종교를 혐오하게 되더라
너무... 너무 하.... 인생이란....
먹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