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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16년 중순 도시락이네 그땐 케익도 줬음 ㅋㅋㅋㅋㅋ
저게 고가인 이유는 이런게 3400원밖에 안했기 떄문이다
삼김은 심리적으로 천원 넘어가고 난 뒤로 안먹게됨
7년전이면 가성비 국밥님한테 다 후드려 맞던 시절 아님?
와...엄청 오래된거 같았는데 겨우 몇년전이구나. 삼김 천원넘어가고 나서부터는 먹은적이 없네.
저거 팔던 시절에 gs에서 이거 진짜 잘먹었었는데
국밥안먹고 빅맥 먹는놈들 머리통 깬다던 글이 그때 나온건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게사람인가
삼김은 심리적으로 천원 넘어가고 난 뒤로 안먹게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게사람인가
와...엄청 오래된거 같았는데 겨우 몇년전이구나. 삼김 천원넘어가고 나서부터는 먹은적이 없네.
이게사람인가
심김은 당시 700원은 아니고 힌 800원 900원 시절
이게사람인가
맞아
지금은 저런 닭다리만 씨유 가면 2900원인데.
이게 2016년 중순 도시락이네 그땐 케익도 줬음 ㅋㅋㅋㅋㅋ
저거 맛잇엇는데
물가가 미친듯이 올라 상대적으로 5000원이 예전 3000원 같은 느낌인 상황...
7년전이면 자장면 한그릇도 배달비 안받던 시절이라고ㅋㅋㅋㅋ
난 경양식 왕돈까스가 ㅋㅋㅋ 맛있었어
이거 진짜 맛있었는데 ㅋㅋㅋ 다리 하나 들어간것치곤 가격도 엄청 착했던 기억이 나중에 리뉴얼되어서 다시 나온 건 맛이 좀 아쉬웠음
7년전이면 가성비 국밥님한테 다 후드려 맞던 시절 아님?
M.O.M
국밥안먹고 빅맥 먹는놈들 머리통 깬다던 글이 그때 나온건가
국밥!!!!!!!!!!
민물장어 도시락 있었어 9천원이었나 만원이었나
저 때 한솥 치킨마요가 5천원 정도 했었을텐데 편의점 도시락이 더 가성비 좋다고 인기 얻던 시절이었음 요즘 가격 생각하면 인플레 미쳤네
저게 고가인 이유는 이런게 3400원밖에 안했기 떄문이다
점심에 가볍게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웠음. 닭다리 잡고 뜯기도 귀찮고.
나 저거 좋아했는데.....
비슷한거 얼마전에 CU에서 팔았었는데 닭다리 뜯기 귀찮더라
순대국밥 도시락같은거 좋았는데 안나오더라 ㅋㅋ
난 저거 별로였는데. 닭다리 살의 익힘정도도 그렇고 냄새가 좀 났어.
19년도 어간 부터 지금까지 미친듯이 올라버림 코로나 ㅅㅂ...
저거 팔던 시절에 gs에서 이거 진짜 잘먹었었는데
저거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동네방네 다 돌아다녔는데 ㅋㅋㅋ
쉐프의 도시락 기억하는 사람 없나
요즘 왜 안파냐
여러문제가 있지만 2015년도에 비해 거의 2배 가까이 오른 최저임금 인상이 크지.
인과관계가 반대 아니겠니
무슨소리임. 최저임금이 옛날에 높은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1년에 천원가까이씩 올랐는데 인건비가 높아지면서 물가가 자연적으로 높아진거임. 여기애들은 피해망상에만 쩔어 있나, 인건비 상승에 따른 물가상승이 제일 큰데 무슨 ㅋㅋ
인건비 안오르면 물가도 안오를 거 같지?
딴말로 말 돌리는거보면 논리가 다 떨어지셨나보구려
아니 니 주장의 근본적인 허점을 지적하는거임. 대답해봐. 최저시급 그대로면 물가도 안오르겠지?
제일큰게 인건비라 했지, 인건비만이 물가상승의 요인이라고 했나? 논리가 박살난게 초딩이하야
비닐장갑도 들어있었지...
최고가는 9900원이였나 장어덮밥이지 않을까싶은데..... 더 비싼게 있었던가....
추석 전 부침개 잔뜩 있던게 저때 10000원인가 그랬음
다 아는 도시락이구먼
편의점 저런 음식들이 은근슬쩍 팍팍 올리더라. 저번에 햄버거도 그렇고 이제는 gs 기본김밥 원래 1900원이었는데 엊그제 보니까 2500원임. 포장지 바뀌었다 싶으면 가격 올린거고
저거 딱 한번 먹어봤는데 ㅈㄴ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