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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자기 배 아파서 낳은 딸이 물렸는데 저런 태도라고? 심한 말은 속으로만 하겠음
어휴 남편은 대체 뭐함?
애가 다쳤는데 애를 뭐라고 하면 애는 뭐가됨? 그럴거면 그냥 개랑 둘만 같이 살아야지 다른 가족들은 대체 뭐가됨?
다시 봐도 이해가 안가네 뒷얘기가 더 있는거 아닌가 강형욱을 부를게 아니라 무슨 부부 클리닉 뭐 이런데 가서 가족 상담 받아야 하는거 아님?
저러다 자기가 물리고 나면 '아잇 ㅅㅂ롬의 개색히' 하고 욕하겠지. 본인이 안 물려봐서 그래.
엣...
일하는중
어휴 남편은 대체 뭐함?
엣...
유유게게이이
일하는중
강형욱말도 안듣는데 남편말을 들을까....
내가 애아빠였으면 저 개ㅅㄲ당장 죽였을텐데 저걸 살려두나?
보통 애엄마는 남편보다 애가 우선이 되기 마련인데 자기 애가 물려도 저러는데 남편이라고 안중에 있을까? 가족들 누구도 저 사람 못 막는거 뻔히 보이는데
저걸 죽이려고 할 때마다 자기도 같이 죽는다 건드리면 너도 죽는다 이랬을 것 같지 않음..?
내가 남편이면 개 팔았ㄷㅏ
그러니까 자기 배 아파서 낳은 딸이 물렸는데 저런 태도라고? 심한 말은 속으로만 하겠음
루리웹-4275425474
다시 봐도 이해가 안가네 뒷얘기가 더 있는거 아닌가 강형욱을 부를게 아니라 무슨 부부 클리닉 뭐 이런데 가서 가족 상담 받아야 하는거 아님?
개는 훌륭하다 인간은 아니다
저러다 자기가 물리고 나면 '아잇 ㅅㅂ롬의 개색히' 하고 욕하겠지. 본인이 안 물려봐서 그래.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아마 자기도 물렸을걸?
그럼 그냥 정신병이네. 입질하는 개를 물렸는데도 끝까지 책임지는 멋있는 나 자신에 심취한 거.
애가 다쳤는데 애를 뭐라고 하면 애는 뭐가됨? 그럴거면 그냥 개랑 둘만 같이 살아야지 다른 가족들은 대체 뭐가됨?
딸내미가 즈그 가족이 아니라 저 강아지가 가족인거지 시바
딸은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네...
딸 커서 저 방송 봄 트라우마 생길듯
볼수있을련지
저건 그 딸내미가 나랑살던가 저 강아지랑 살던가! 저 강아지한테 사냥당할뻔햇는데 강아지편들면 내엄마 아냐 하고 폭언 박던가 해애\ㅑ
저 개가 사람으로 치면 후천적 사이코패스가 된 예라고 하던데
장담컨데 딸래미 저거 평생 상처로 남는다 애미는 딸래미가 무슨 불효를 해도 아가리를 닥쳐야한다
농담 아니라 다음엔 뉴스에 나올거같은데?
본인 딸보다 개를 더 생각해? ㅋ
개.새끼가 딸을 물어서 코에 구멍을 냈는데 나라도 개.새끼 편이 되어야지 라면서 물린 딸을 혼냈다고? 내가 본게 맞나?
나중에 딸이 커서 집 나가 연락 안되어도 이해해라. 나이먹어 원조도 부양도 안한다 해도 원망 말아라. 딸이 다쳤을때 나무란 순간부터 구멍은 코에만 난게 아니니까.
늙어서 지게 각 보여도 올게 왔구나 하십쇼
한쪽이 피봤는데 둘다 자식처럼 보인다고요? 진짜 형제 끼리라도 싸워서 한쪽이 피보면 한쪽을 내보내야 되요
그냥 실수로 피본것도 아니고 얼굴이 물려서 피 철철날정도면 사냥각잡은건데 인간한테 사냥각 잡은 개시키의 전통적인 처리법은 개장국내지 수육이엇다.
이거 봤는데 주인 본인도 엄청 중상당한 적이 있었음. 얼굴 한쪽이 피범벅이 될 정도로... 게다가 할머니(주인의 어머니), 자식들(초딩?)이 같이 사는데 다 개가 무서워서 제대로 일상생활이 안 될 지경임. 그와중에 주인분이 힘들다, 근데 개도 불쌍하지 않느냐 하고 우는데 보는 내내 ?? 상태였음..
저건 지가 물려야 이 ㅆㅂ 강아지가 할려나 그래도 우리새끼 어이구 부둥부둥 할려나
솔직히 내 개가 남보다는 중할 수 있다고 봄. 근데 내 가족보다 내 개가 중하다면 그건 개를 키워서는 안되는 사람이라고 본다.
내가 남편이면 딸이 물린 날 개 때려죽이고 이혼 함
????이게 뭔?????
부모의 제 1역할은 가족 구성원의 수호자/보호자인데, 저쪽은 둘 다 글러먹었네
애미가 문제네
저집 딸이 아무탈없이 성인이 되서 저 엄마 버리는 엔딩이 나오길 기도하겠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건 부모가 아님. 지 배 이파서 낳은 아이가 공격당하는데 공격한 상대를 두둔하는 부모가 어디있음
어이구 저렇게 개를 싸고 도는데 나중에 자기 옆에 개 한마리만 남겠네
개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가 지금 인간 사회에 살고 있다는걸 잊어버렸나 생각이 듬
암튼 저건 상처땜에 신고받고온 119가 보호복 단단히 차려입고 그자리서 개 쳐죽여도 저 수간러 말고 다른사람들은 속시원해하겟는데
동물 좋아하지만 사람하고 나란히 놓는 순간 그 주인은 존나 꼴 보기 싫더라. 자아도취에 빠져서 동물이 인간 대접 받는게 아니라 본인이 인간 미만으로 내려가는거라고 생각함
개땜에 코에 구멍뚫렸는데 오히려 딸을 나무라면 아무리 부모라도 정내미가 떨어지지. 저거 평생간다.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딸래미 코에 구멍을 냈는데 그걸 살려둬???? ㅋㅋㅋㅋㅋ 이야 ㅋㅋㅋㅋㅋ
이미 사람 여러번 물었는데 도살대상 아닌가
개도 무리 생활하는 동물이라 한번 서열 잡히고 인식하면 그거 뒤집으려면 개고생 한다 들었는데 그런 기초 상식도 없이 개를 키우네.
나는 개를 안 키워서 말을 이렇게밖에 못하는데 딸자식은 평생이고 개는 끽해야 10년이다.
애한테는 씻지못할 상처가 되고 요양원 갈때까지 언급되겠구만 개는 그때 안락사 당했든지 수명이 다했든지 뒤졌겠지
뭐.. 그냥 말년에 딸이 개사료만 주고 떠나도 올게 온거지
당사자가 이 글을 볼 지는 모르지만 나 진짜 당당하게 말할거다 사람무는 개세끼는 죽어야돼
시.발 내가 애 아빠였으면 바로 배란다에 집어 던진다. 개새.끼야 또 사면 돼지.
저 사람은 사람을 위해 개를 키우는게 아니고 자기를 위해 개를 키우네 주변가족 그 누구의 피해도 안중에 없고.
대체 어떻게 길렀길래 저 존만한 개가 저러는거지
이제 딴사람 물고 재판땅땅 하면 안락사 행이지뭐
그 누구보다 개에 대해 잘 알고 개를 무척 사랑하는 강형욱이 저렇게 말하면 그렇구나! 하고 따르면 되는데….
이런글 특 : 결말은 잘라먹고 올림. 그리고 대부분이 이런글에 낚여서 부들댕 결말 - 견주는 강형욱의 솔루션을 철저히 지키면서 개와 말썽없이 잘 살고있다고한다
개와 잘 살고있다고??? 본문내용봤을땐 강형욱 솔루션은 저 개를 포기하라는건데????
방송내용은 알지도 못하고 선동당한게 맞구나. 강형욱은 분명 집에서 길들일수있는 솔루션도 함께 제공했고 견주는 그 솔루션을 선택하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중이라 결말이 났음. 글올린놈은 견주를 어떻게든 개에 미쳐서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으로 몰아가서 댓글다는 놈들을 분노하도록 선동질하는게 목적인거 같은데 성공한거 같네.
사고난 시점에서 이미 선택은 하나인거 같은데? 보통 정도의 사고도 아닌거 같은데
아니 나도 개 키우지만.... 저정도로 집안에서도 묶어두고 입마개한채로 가족들과 분리생활 해야할 정도면 솔루션이라기보단 그냥 격리생활인데 그리고 저개 성격은 태생이라 못고친다고 봤는데 그럼 언제든 사고위험은 존재한다는 건데.... 이건 애초에 본문에 나온 사안이 넘 심해서 욕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매도할건 아니라고봄
나같으면 물끓였을거 같은데...
저 개를 놔두는건 아동학대같은데.
철창에 가둬놓고 혼자 보고 살어.... 왜 엄한 가족들까지 피해봐야하는건데....
견주가 개를 사람하고 구분을 못하면 인생이 피곤해짐... 주변인들까지 포함 해서
딸? 그래서 코 뚫어줌?? 개피곤하겟네
예전 군대 선임 휴대폰 컬러링 생각난다.. 전화걸면 바람 부는 소리 나면서 에코 효과 있게 개~~~ 팔아요..(만주 개장수 버전) ㅋ
저건 죽여야지. 아빠가 없나?
개를 사랑해서 보내버릴 수 없으면 패서라도 교육시켜야지... 부둥부둥하다가 애먼 애까지 잡겠구마
개가 장난을 치다 실수로 사람 코에 구멍을 냈어도 심각한건데 공격성을 저렇게 보이는데도 저런다고...?
아이 정신적으로 괜찮을까? 개만도 못한 딸..이라는 보호받지 못한 충격이 있을것 같은데
주인무는개는 안락사해야지 사고난다..
사람무는개는 죽여야지..
89년도 인가 그럴거임... 동내 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강아지 새끼들이랑 어미개 있길레 자주보던 개. 새끼강쥐 만지는데 어미가 와서 날 물음 근데 물린곳이 코랑 입술 입술은 흉터없는데 코가 반쯤 뚫림. 동내가 난리가남 할아버지, 부모님, 삼촌까지 대노 해서 강쥐 주인 쳐들어감 죽인다고 난 그때 5살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강쥐 주인이랑 대판 싸웠던거 같고 강아지 는 기뒤로 기억 안남 무서워서 그쪽 안갔는데 어느날 보니 그 강쥐인지는 모르겠고 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