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부터 쏴 죽이면 애새끼가 아빠 ㅠㅜ 거리며 흐느끼고
애새끼부터 쏴죽이면 안돼! 너없이 아빠 혼자 어떻게 살라고 ㅠㅜㅜ 하고 울부짖음
성우연기 듣는 재미가있어서 세이브로드로 순서바꿔 죽여보는 재미가있다
참고로 이 두놈은 갱단이 사람 납치해 넘기면 스너프BD 편집해주던 인간말종들이다
주인공이 받은 의뢰부터가 TV에 나올정도로 유명한 목사의 11살 아들이 납치되어 성폭행살해당하는 스너프BD 희생양 됬다고
놈들 소굴들어가서 증거 찾고 관련자들 참교육 하란거
보통은 수류탄까서 둘다 죽입니다
난 맨손으로 두들겨패죽였는데
쓰레기를 손에 묻히다니. 살신성인의 자세군
이봐 트라우마 놈들! 이새끼 뇌가 이상하다
타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면 지들은 소중하다는게 아이러니한 점이 매력이네
“유게이, 아이와 아버지 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