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그래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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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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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r Q.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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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플래닛의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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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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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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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町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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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71381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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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쥐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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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니걸을좋아하지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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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본능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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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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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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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안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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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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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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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멈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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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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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07406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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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맛폴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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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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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Fo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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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의 젊은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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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6591번째 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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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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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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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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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8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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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게임을 개같이 못하는데 어떻게 중독되냐고 오열하는 짤
흑흑
어느 취미든 다 그렇긴 해
개슬펑
그래서 난 쉬운 게임을 선호함. 멀티 기반의 게임도 이젠 별로고, 그냥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어느 정도만 노력하면 그 결과를 바로 얻을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를 원함. 내가 다크 소울 류의 게임을 안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도 매 순간 플레이어를 '벌 주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기 때문임. 그걸 이겨냈을 때의 쾌감이 엄청나다곤 하지만, 난 그런 걸 원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럭저럭 쉽게 극복 가능한 허들 수준의 재미를 원하는 거란 말이지.
난 장르는 안가리는대신 엔딩 못보는게 많음 혼자 즐길만큼 즐기면 그냥 빠짐
마냥 어렵거나 복잡하게만 하는건 별로 안좋아하게되더라
난 호기심 땡기면 손은 대보는편
게임 좋아하는데 못해서 맨날 구경만 해 어릴 땐 동생하는거 커서는 풍형하는거
난 찔러라도 보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