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판독 존은 실제로 매우 정확하게 동작하고 있음.
이는 마치 축구에서 VAR과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에 의구심을 품고 오심도 축구라며 게거품 무는 것과 매한가지.
결국 지들이 아리랑존에서 '진짜 스트라이크존'에 적응 못하는 것을 ABS탓 하며 게거품 무는 것.
실력보다는 입으로 야구해서 지들 몸값 뽀록나는게 그리 무서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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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스포츠 역사 보면 선수들이 경험적으로 파악하고 있던게 나중에 기계적으로 정확히 분석한 것과 달라서 혼란이 오는 경우가 꼭 있긴 했음. 지금 야구는 그게 심판 병크하고 맞물려서 더 이상해진거고.
자기 감각하고 달라서 생소할 순 있어도 규정대로 존 판정하는건데 적응해야지. 돈 한두푼 받는 것도 아닌데
적응하는데 시간좀 걸리겠지 결국은 제구력과 ABS에 잘 적응하는 선수들이 살아남을거
나도 10년 쓴 작업툴 한번에 싹 바꿔서 일하라 그러면 짜증나긴 할거같다. 근데 어쩜? 적응해야지 뭐 ㅋㅋㅋㅋ
아니 일관성이 없다면 문제가 될수 있겠지만 항상 일관된 판정을 내리면 결국 적응의 문제 아닌가 적응하라고 적어도 기계가 인간처럼 보복판정 내리고 그럴일은 없잖아
크보에 저 스트존 사각지대 꼭지점에 맘대로 꽂아넣는 특급투수는 거의 없다. 무엇보다도 그동안의 심판의 스트존은 일관성이 없었는데 뭘 어떻게 적응했었는데? 슈퍼스타콜? 투스트 노볼이면 스트를 던져도 볼 주던거? 쓰리볼 노스트이서 볼 던져도 스트 주던거? 심판 기부니를 거스르면 보복판정 들어오던 시절이 그립나?
맞음 구석만 던지면됨 야구 쉽지? ㅋㅋ
높은 코너 못치나봐?
인-하이는 던지기도 치기도 어려운 코스임. 만화같은데서도 자주 표현되지만 인-하이를 던질 수 있다면 아웃-로우가 훨씬더 막강해짐
팔이 아래로 휘둘러지기도 하고 중력 때문에 공을 적당히 떨어뜨리는게 공을 적당히(정확히) 올리는 것보다 쉬움
근데 이게 스포츠 역사 보면 선수들이 경험적으로 파악하고 있던게 나중에 기계적으로 정확히 분석한 것과 달라서 혼란이 오는 경우가 꼭 있긴 했음. 지금 야구는 그게 심판 병크하고 맞물려서 더 이상해진거고.
자기 감각하고 달라서 생소할 순 있어도 규정대로 존 판정하는건데 적응해야지. 돈 한두푼 받는 것도 아닌데
적응하는데 시간좀 걸리겠지 결국은 제구력과 ABS에 잘 적응하는 선수들이 살아남을거
나도 10년 쓴 작업툴 한번에 싹 바꿔서 일하라 그러면 짜증나긴 할거같다. 근데 어쩜? 적응해야지 뭐 ㅋㅋㅋㅋ
심판하고 깐부먹을 필요가 없어져서 그러나
??? : 룰 대로 하는거면 룰 개정 아닌이상 휴먼이 적응하십쇼
아니 일관성이 없다면 문제가 될수 있겠지만 항상 일관된 판정을 내리면 결국 적응의 문제 아닌가 적응하라고 적어도 기계가 인간처럼 보복판정 내리고 그럴일은 없잖아
일관성이 없다는 일관성이 사라진건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적응하는 수 밖에 없음.
심판의 ㅂㅅ짓거리에 맞춰서 수십년 운동하다 기계에 적응하려니까 잘 안되나보지뭐
크보에 저 스트존 사각지대 꼭지점에 맘대로 꽂아넣는 특급투수는 거의 없다. 무엇보다도 그동안의 심판의 스트존은 일관성이 없었는데 뭘 어떻게 적응했었는데? 슈퍼스타콜? 투스트 노볼이면 스트를 던져도 볼 주던거? 쓰리볼 노스트이서 볼 던져도 스트 주던거? 심판 기부니를 거스르면 보복판정 들어오던 시절이 그립나?
하지만 징징이들은 칠수 없는 공이라서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 투수가 그럼 칠수 없는 공을 던지는 역할인대 그럴꺼면 배팅볼 머신 놓고 누가누가 잘치나 하던가 그리고 빠따랑 투수랑 논리도 서로 다름
류: 실밥차이로 볼이래 황: 뭐래 못치는 공 스트 주는데
한결같이 명성높은 선수만 그 난리라는 게 참 ㅋㅋ
매번 존 달라지는 심판한테는 찍소리 못하다가 기계한텐 정색하고 덤비는거 보면 존나 비열해보이긴 함 그것도 짬 찼다는 놈들이 ㅋㅋㅋㅋ
그냥 지가 볼 컨트롤 못하고 있는거 시인하고 있는 셈 아님?
근데 스트라이크존은 왜 원이나 타원이 아니라 직각 사각형인거임? 이러면 구석에 던지는게 무조건 유리한데
털려버린 아랫도리
맞음 구석만 던지면됨 야구 쉽지? ㅋㅋ
그렇게 구석에 던지는 족족 들어가는 투수는 야구의 신임. 그만큼 존 벗어나기도 쉬우니 리스크를 지는거지
해보셈
구석에 한번 던져봐 쉬운지 코너에 꽉찬공 맘대로 던질수 있으면 메이저 가지 크보에 왜 있냐
합리적으로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으나, 그러면 선수나 심판이나 너무 헷갈리자너~
원이나 타원이면 면적이 적어져서 타자에게 유리하니까... 투고타저가 심해지면 수정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크보 투수들을 보면 수정할 날이 오긴 할지 모르겠음.
원이면 심판이 감잡기가 개힘듦 사각형이면 가로랑 세로까지는 일정한 선인데 원은 선이 계속 휘어들어가잖음
ㅈ대로 하는 심판존에 익숙한 상황인데 정확한 ABS존에 적응하려니까 영 어려운가보지...
룰이 바뀐거니 프로면 적응해야지... 판정이 지멋대로가 아니고 정확하면...
ㅇㅋ 힘든건 아는데... 니네 그래서 돈 존나 받잔슴~~
아예 선수를 AI 로 대체하지 않는 걸 감사해야지 다른 직종은 적응하고 말고 이전에 걍 일자리 갯수 자체가 줄어든다고
로봇, 사이보그 스포츠가 나와야
야구 스트라이크 존은 애초에 문제가 크긴했지
메이저리거 류현진이면 모를까 한화이글스의 제이크류가 말하니까 신뢰성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