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무실 혼자 있다 생각하고 방귀 뿌왕 끼고 여직원이 봐서 적는 글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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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뭔 600평 정도되냐? 니가 생각자체가 부주의 한거지 뭔 사방에 눈과 귀가 있대
사장 딸에게 사장 뒷담화한 썰이 아니고 작성자가 방귀 뀐 썰이라니
너왜그러니?
눈과 귀는 생각했지만 코가 있다곤 생각 못했구나
루리웹도 그렇다고 봐야 됨. 인적정보 밝힌적이 없는데 날 어떻게 아는거지 싶음 ㅋㅋ
괜찮아. 어차피 너 그러는 거 처음 듣는 게 아닐 거야.
닉값
ㄹㅇ 낮 말은 쥐가듣고 밤 말은 새가 듣는다는 말을 항상 명심해야함..
까스까스
방구는 공기청정기가 기가막히게 감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