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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의 경우 연예인들 더 굴릴려고 하니까 더 재미없어짐
저게 재밌다는 사람이 많았으면 유튜브 채널 전부 저걸로 도배되고 인급동 꽉 채우고 그랬겠지 저게 만들기 어려운 포맷도 아니고
어 공장 체험 최근에도 잘만 했어~
방송이라고 대충안하고 거의 FM 으로 하는거 좋았음 ㅇㅇ
저렇게 한다고 사람들이 tv를볼까 아니면 여전히 유튜브쇼츠에서 자극을찾을까? ㅋㅋ
저게 재미있었다구 ? 정말 보긴 한건가 ?
체험 삶의 현장이 재밌진 않았는데
방송이라고 대충안하고 거의 FM 으로 하는거 좋았음 ㅇㅇ
그럴수밖에 없는게 프로그램 인지도가 높은편이라 뺑끼치는거 방송나가면 ㅈ됨 열심히 할수록 이미지 좋아지는거고 ㅋㅋ
중부 고속 도로 ㄷㄷㄷㄷㄷㄷㄷㄷ
그 반대의 경우 연예인들 더 굴릴려고 하니까 더 재미없어짐
무도 최악의 에피소드 김태호 개십새끼
이건 사기쳐서 더 문제 ㅋㅋㅋㅋ
이건 2절, 3절은 넘어 뇌절을 했으니까. 보는 내가. 와~ 저건 좀 너무 했다. 싶었는데 당사자들은 오죽 했을까.
진짜 삶의 현장이었지
저게 재밌다는 사람이 많았으면 유튜브 채널 전부 저걸로 도배되고 인급동 꽉 채우고 그랬겠지 저게 만들기 어려운 포맷도 아니고
찍히는사람도 찍는사람도 힘들면서 위험하니 진짜재미있어도 잘안찍을듯 그리고 꼴랑 몇시간 일한거로는 분량도않나올것같고
어허!
솔직히 재미보단 직업소개? 느낌이었지 그닥 재미있진 않았음
재미있는데 애들 저딴데 보내기 싫다고 징징대는 소속사가 문제지. 드라마 예전에 발연기 아이돌배우들 나온 이유가 돈처먹여서 출현시킨거 생각하면 말이 되지않음?
안전 사고 때문에 연예인 굴리는 컨텐츠 자체가 사장된 영향도 클 듯
말이 길긴한데 나혼자 산다 늘 비판 나오는게 연예인들 잘사는거 보기싫다 아님. 기안84가 쉴드 받는것도 극한인생이 그대로 나와서 얘만 유일하게 재미있다 소리듣고
저게 더 재미있다는 사람은 일부지 ㅋㅋㅋ전부가 그러겠음? 이 게시글만봐도 의견이 다양한데 걍 자기 취향에 대해서 말하는것 정도로만 참고하면됨..
조회수 된다 싶으면 별 미친짓도 우르르 따라하는 유튜브 판에서 그냥저냥이면 더 증명할 게 있나. 저것도 지표 안 보고 그냥 하는 라떼 소리 같은데.
저런건 연예계에서 유명한 사람이 해야보지 걍 유튜버가 한다하면 딱히 보지는 않을듯
저거 본적 없는 애들은 연예인들이 막 구르고 개고생하는 모습 떠올리면서 재밌었을거라 생각했겠지만, 얼굴에 웃음기 하나 없이 진지하게 말 그대로 일만함. 일만하고 끝임. 뭐 뒤집어 엎고 실수하고 욕얻어먹고 해골마크랑 자막띄우고 하는거 일체 없음. 차승원이 나와서 땀흘리면서 무표정하게 곡괭이질만 십몇분 하다가 '오늘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하고 일당봉투받고 끝.
저것보다 진짜 사파리같은데 보냈는데 동물이 습격했던가 그런거 보면서 충격먹긴했음
실제로 호랑이 한테 습격 당한 연애인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나콘다에게 목 감길뻔한거는 아직도 기억난다
저게 재미있었다구 ? 정말 보긴 한건가 ?
저거 은근 잼있었는데...
저땐 재밌었어, 그만큼 시청률도 높았고 그때 지금처럼 재밌는게 천지가 아니었잖아
저거 나름 인기있었는데 거의 20년가까이 방영한걸로 아는데
나도 재밌었는데?
저 당시 30% 시청률이면 재미있게 본 사람 많다는 거지. 시대가 흐르면서 시청률 떨어지고 폐지수순 밟은 거고.
재미없었으면 그렇게 오래방송하지도 않았음
나만 재미없었나보네 . 난 맨마지막에 돈통에 돈넣는거 말곤 그냥 그랬음.
잼었음. 나레이션이 꿀맛. 그리고 지금이야 유튜브로 각종 직업, 공장 라인 다 구경 가능 하지만 저때는 내가 알던 직업 아니면 정보가 제대로 없던 시절이라 보면 잼있었지
요즘은 방송에서 집자랑하고 TV에서 애기 자랑하면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돈벌지.... 내가 그래서 요즘 TV잘 안봄..특히 애기들 나오는 프로그램...이건 거의 뭐...ㅎㅎㅎㅎ
체험 삶의 현장이 재밌진 않았는데
저렇게 한다고 사람들이 tv를볼까 아니면 여전히 유튜브쇼츠에서 자극을찾을까? ㅋㅋ
요즘 대부분의 예능이 관찰형 예능이나 뭐 썰듣고 아 그건님이나쁘죠 이거 둘이라 노잼임
이런거 만들면 안봄 이러는대 정작 힐링예능 여행예능도 원조 몇개 빼면 시창률 화제성 죄다 시궁창이던데 유독 먹방 놀러다니는 예능은 쉴드가 많음
커뮤에서 맨날 그런 예능 깐다고 저런거 올려치는게 더 심하다고 느끼는데ㅋㅋ 체험 삶의 현장이 웃기려고 보는 프로는 아니었지
근데 저기서 사고 발생하지 않았나? 취지는 참 좋은데.......
험한일 많이 시키긴 했지만, 지금 예능처럼 우리 일상과 동떨어진듯한 느낌이 들진 않았지
이거 다시해도 뜰텐데
아 그래서 유튜브에 워킹맨이...?
저때 쓰던 유니콘 방송국 어딘가에 굴러다닌다고 그랬던거같은데
이곳저곳 소품으로 나오는중 나훈아 콘서트때 불려나온건 봤음
일상 안에 같이 녹아드는 느낌이 좋았어. 쉬는 시간에 같이 담배피는 것도 나왔던가 ㅋㅋ
그런것도 있지만 텔레비전 예능을 여자들이 많이봐서 여자들 흥미위주가 주가 되었더라... 아님 반대인가..? 여자들 흥미위주로 깔아서 남자들이 안보나
요즘 예능 방송은 죄다 스튜디오에 앉아서 잡담하거나 녹화한거 시청한거 소감뱉는 그런것 밖에 없어서 그런가 보면서 너무 지루함 유명한 연예인들은 고령평균화 되어서 예전만큼의 기동성이나 활력을 기대 못하고
안타깝게도 지금 사람들 입맛은 아님 가짜사나이 털린거 생각하면 더더욱
어 공장 체험 최근에도 잘만 했어~
ㄹㅇㅋㅋ 아니 지들이 안보면 별로인건가 저 포맷이 조금씩 변형되면서 지금 방송에서 상당히 많이 쓰이는 포맷인데 지금 나오면 망한다느니 하는 애들 보면 웃김 ㅋㅋ
ㄹㅇㅋㅋ
비슷한 컨셉으로 지금도 KBS1에서 하는 프로그램. 연예인들이 시골돌아다니면서 어르신들 집고쳐주고 밭일해주고 하는 예능인데 보고있으면 훈훈하고 인간미가 느껴짐. 근데 솔직히 재밌다고는....차마 얘기 못하겠음.
휴머니즘이니깐 진행자가 진행하면서 손을 보태는거하고 완공이 목적인 봉사하는거와는 다르니깐 진행에선 루즈해도 휴머니즘이 있는거
각자 취향이지만 난 일반인들의 삶속으로 들어가서...류의 예능 별로야 난 tv에서 이쁘고 잘생긴 연예인들이 장난티고 웃는 예능이 보고싶지 고개돌리면 보이는 일반인들 이야기를 또 듣고싶지 않아
저거 실수내지 사고치는 장면이 한두번은 꼭 나오더라... 그리고 당시 김영철옹(궁예)은 보일러 공장에서 일하던데 비슷한 시기에 서인석옹은 동물원가서 수달돌보기 체험을 하셨었다면...
요즘: 나혼자 잘먹고 잘산다. 우리집 ㅈㄴ 부자임
요즘 예능 시청률추이보면 나오지 셀럽들 놀고먹는걸 왜보냐 하지만 정작 시청률 잘나오는건 그런거임 방송국이 바보도 아니고 저런걸 시청자가 좋아하면 저런거하지
실제로는 그냥 틀어놓으니까 본거지 예능마냥 집중해서 계속 볼만큼 재밌진 않았음
재미로 보는 프로그램은 아니였는데
이제는 저런거 못하는 이유가 방송 타면 산업안전법에 있는 규제들 탄로나서 공장 힘들어질꺼야 ㅋㅋㅋ
런닝맨도 하도 옛날 포맷 다시하래서 하면 시청률 안나온다고 한거보면 글쎄...
멤버들이 자기들 아직 이름표 떼기 할 체력 되는데 막상 이름표 떼기하면 시청률 안 나온다고 했던가 ㅋㅋ
마치 한글화하면 3장씩 산다! 해서 배급사에서 한글화했는데 하나도 안팔린 게임 이야기 생각나네 ㅋㅋ
그냥 저런일도 있구나~하는거지 재미는.. 애초에 저거 교양으로 분류될걸? 방송국도 kbs1이었고.
지금하면 서민 체험하냐 + 가학성 논란으로 난리남
뭔소리야 저거도 잼없어서 폐지된건데 그리고 저런 직업체험류 예능은 지금도 나오고있다. 물론 시청률은 처참함. 다른사람한테 관심없고 방구석에쳐박혀서 맨날 본인좋아하는거만 찾고있으니 옛날예능이 나았다는 되도않은 소리나하고다니는거지
무도에서 초심이라고 연탄나르던게 그렇게 재밌었는데 요즘 예능들은 고생이란걸 도통 안할라고 하면서 지들 얼마나 잘사는지 자랑하기에 바쁘다고 느껴지니까
체험삶의현장 좀 비슷한 느낌으로 보고싶으몀 극한직업보면댐 차이는 좀 있는데 나름 비슷하다고 생각함
극한의 직업은 진짜 다큐임...근데 또 재미있음....가끔 감동도 있더라..
가끔 신입한분있어서 개고생하는모습을 연예인으로 보면 댐 ㅋㅋ
ㅋㅋㅋㅋㅋㅋ
이거 하시던분이 만든게 청춘불패 였나.. 아이돌들이 하루종일 농사짓는다고 힘들다고 난리였는데 ㅋㅋ
워크맨 한참 인기있다가 요즘 시들한 거 보면 쿨타임 돌아야 될 듯ㅋ
워크맨 다양한 변화줬지 중간에 아이돌 쓰기도 하고 한달에 한번 고정하기도 하고 격주하기도 하고 이번엔 아이들 슈화부터 해서 워크돌로 주2회 하더라 슈화 시즌1 끝나고 앤믹스 해원 하고 있고 밑에 장원영 이타령 하는데 이래도 여기 있는 놈들은 관심없잖 아이돌 팬 아니니깐
다시 한다고 진짜로 볼까?
장원영이 영화관 일일체험으로 일하는 영상 찍는다고하면 너 볼거야 안볼거야? 젊은애들 학생들은 볼껄....
개인적으로는 재미는 편마다 다르디만 지금보면 사람사는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았지
차승원은 왜 예능 나올때마다 험한 꼴을...가마솥, 탄광, 막...
'떠받들어지기만 하는 니들이 이런걸 해봤을리가 없지. 자, 해보니까 어때?'
저시절이야 볼게없으니 저게 재밌지..
난 사실 저 프로그램은 연예인들이나 톱스타 나오는것 보다 정치인들도 나와서 구르는게 재밌었어......
무한도전도 소랑 씨름대결하고 지하철이랑 달리기 하던 때 인기 바닥이다 신박한 컨셉으로 놀기 시작하면서 뜬거라 저 포멧이 인기나 재미 있다고 하는건 좀 억지 같어.
그냥 유재석 뒤를 이을만한 사람이 20년 넘게 안나와서 그렇지 뭐. 게다가 유재석 마저도 신규 프로그램 시청률 개폭망중이고
아니 차승원은 왜 저기서도 얼굴 시커매져가면서 일을 했냐 ㅠㅠㅠㅠㅠ
무도도 초창기보면 완전... 소랑 줄다리기 열차와 단거리시합 연탄기계랑 운반시합 ㅋㅋ
?? : 내가 이렇게 잘 살아요 니들도 하나뿐인 니 인생 널 위해 살아요 남 신경쓰지말고
첫 방송과 최종화 일수가 같다는 전설이 있지
유느님이 좋아하는 컨셉
근데 요즘 저걸 시키면 시켰다고 또 난리칠듯
저거 예능아님. 교양임. 애초에 웃으라고 만든것도 아니고 없어진 이유도 재미없어서 없어졌다기 보단 방송국은 제작비가 더 들고 일하는곳은 일 못하는 연예인 대려와서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 가르쳐야하고 각종 안전사고 문제에 촬영하느라 업무에 지장와서 섭외를 기피하니 점차 사라진거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ㅎ 저런 개고생 예능들 최근까지 꾸준히 있어왔는데 안봤으면서ㅎ저게 진짜 먹히면 방송국에서 안만들겠나.... 하하 말마따나 바라는건 많은데 정작 하면 안보면서ㅋㅋㅋㅋ
2000년대 중반에 갈갈이랑 옥동자 나오면서 개콘인기가 초 정점을 찍었을떄 여기 루리웹에선 뭐랬는줄 알아??? '요즘개그는 너무 수준이 낮고 자극적인거만 추구한다. 옛날 유머1번지가 훨씬 나았다. 그때는 시사풍자도 하고 건전한걸로 웃겼으니까. 그시절 개그프로 다시 보고싶다'
관찰예능이 너무 많아져서 노잼 되어 버림 적당히 굴리는 프로그램도 있어야지 극한 알바는 보면서도 너무 했다 특히 하하,정형돈 편은 욕 나올만함
요즘은 찍어도 사람들이 안 볼듯
위에도 쭈르륵 나오지만 '체험형 예능'이 안 나오는 게 아님ㅋㅋ 심지어 유투브 예능에도 워크맨 같이 비슷한 포맷으로 나오는 게 있는데 걍 요즘 예능 별로 관심 없으면서 '옛날 거 틀어줘,,,' 하는 할배들의 아우성 같아 보임..
목마 타는게 젤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