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함 삶의현장이 재미있고 없고보다 그냥 예능이랍시고 망가지고 웃기려는 생각은 없고 지들 플렉스질하는거 자랑하는게 예능이라 재미없는거지 차라리 체험 삶의현장처럼 고생하는거 보는게 재미는 덜해도 유익하고 뿌듯할듯
TV 안본지 24년째인데, 난 24년전부터 노잼이라 안봄.
햇님 혹시 춘추가
몸개그를 잘하거나 토크를 잘하거나 둘 중 하나는 충족되야 보든말든 할건데 사실상 일반인 대려다가 방송하는 수준인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지긴 했어
예전부터 TV는 내가 아는 얘기를 잘 안해서 안봤는데, 유튜브 나온뒤론 더 심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