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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순수해서 그런건지도 몰랐으니...
내가 중학교 1학년때까지도 순수한 편이었나봐 ㅋㅋㅋㅋ
초6 때 손가락으로 뭘 가리키다가 옆자리 여자애 가슴을 찔렀는데 그 뒤에 앉아있던 여자애가 '너 어딜 만지는 거야?' 이랬지. 근데 나나 찔린 여자애나 반응이 '왜? 뭐?' 이거였음 ㅋㅋㅋ
우우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우우
여러분은 지금 범인의 자백글을 보고 계십니다
어? 아니요 아니에요 저 아니에요 으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