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씨는 역시 연기 기가 막힌다
자기 아들 세자로 만드려는
궁궐내 후궁들의 암투 및 정치인데
장난아니게 재밌네
배우분들도 연기 잘하시고ㅋㅋㅋㅋ
보면서 속 시원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좋고
중간중간 분위기 풀어줘서
좋더라
김혜수씨는 역시 연기 기가 막힌다
자기 아들 세자로 만드려는
궁궐내 후궁들의 암투 및 정치인데
장난아니게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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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속 시원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좋고
중간중간 분위기 풀어줘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