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잘하는 편이 아니라 스토리모드(이지) 로 하고 있는데
굳이 비유하자면 콜라같은 맛이랄까 34시간 플레이중이고
사이드퀘도 같이 하면서 천천히 하고 있음 전투 강렬해서 한번
시작하면 5시간에서 6시간은 그냥 지나가더라
처음엔 소울류하는 느낌인데 베타스킬 4개 해금되고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버스터 스킬 해금되는데 그때 장르가 바뀌는 느낌
단점은 재료 먹으러 갈때 적들이 따라오는데 타게임은 따라오다
제자리로 찾으러 가는데 이놈들은 계속 따라오고 재료 먹거나
봉에 매달리거나 각종기믹을 수행할때 잘 안되는 느낌이 단점
옷도 다양해서 입히는 재미 몸매도 엄청 이쁘지만 사다리
올라가거나 내려갈때 움직이는 모션이 엄청 자연스러운 느낌
거기에 한국음성으로 나오니 자막 신경안써도 되고 게임 쉬운편이긴
하나 은근 매움.진짜 국산게임 처음 나온게 이정도라니
후속작이 나오면 좋겠더라..듀얼센스와 궁합도 좋고..
밑에서 두번째가 그 복장이구나
ㅇㅇ 맞음 인터넷에서 난리나서 저게 제일 유명한 복장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