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 전투능력 이런게 먼치킨인줄 알았더니..
이거 세계관이 애당초 TRPG 게임이였구나.
용사같은 애들이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게임세계의
룰을 따르는데 주인공은 그 룰을 깨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데..
확실히.. 좀 신박한 방식의 먼치킨이긴 하네.
난 뭐 전투능력 이런게 먼치킨인줄 알았더니..
이거 세계관이 애당초 TRPG 게임이였구나.
용사같은 애들이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게임세계의
룰을 따르는데 주인공은 그 룰을 깨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데..
확실히.. 좀 신박한 방식의 먼치킨이긴 하네.
수압커터부터 재미가 없었어...
주인공 설정 자체가 룰 브레이커라 나는 재밌었어
trpg인데 룰치킨짓하는 놈이 주인공이고 용사일행은 trpg시스템이 아님
닌자슬레이어 패러디소설로 시작한게 뜬거라 작가 필력이 금방 바닥을 보이던.. 뭐 저걸로 평생 놀고먹을돈 벌었으니 부럽긴함
trpg세계같은거라 주인공이 GM뒷목잡는 플레이를 하긴함. 당장에 여신관은 물정화-피도 따지고 보면 더러운 물이죠?-생물체에게 시전-몬스터 몸속의 피가 그냥 물이됨-Gm 미간 짚고 한숨 테크를 탄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