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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미역국이 같이 자주나오긴했어
이건 논쟁의 여지 없이 사리곰탕 아님?
어머니가 해주신 계란국
꼬리곰탕, 사골떡만두국
꼬리곰탕인데 잡았다 요놈
이것과 어울리는 국은 뭐지?
표준식단표가 있어서 높은 확률로 페어링이 되어있을걸?
어머니가 해주신 계란국
짜식 궁키네
소고기미역국
우유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미역국이 같이 자주나오긴했어
계란국 파 팍팍 넣어서
이것과 어울리는 국은 뭐지?
Ludger
이건 논쟁의 여지 없이 사리곰탕 아님?
Ludger
꼬리곰탕, 사골떡만두국
꼬리곰탕인데 잡았다 요놈
미필검거.
군대에 젓갈이 나와요 ?? 궁금한 93군번...
나온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아죠씨..
쐬고기죽이랑 자주 나왔는뎅
뭐긴 제설작업이지
존맛
요즘은 모르겠지만 나오긴 했었습니다 단지 양이 짤만큼 안주는것과 어쩌다 나오기만 했어요
20년이면 저 아저씨 전역한지 10년후잖아
꼬곰이 국룰
꼬리곰탕. 아07군번의 악몽이여
나도 미필하고 싶다..
미역국이 생각나긴한데 다른조합으로 나온적이 없던가?
요즘 군대밥 아는 사람이 여기 얼마나 있으려나 ㅋㅋㅋㅋ 당장 나만 해도 잘나온편이였는데 최근꺼 보면 또 엄청 더 좋아졌더라구
임연수어국
임연수어로 국도 끓여?
ㅇㅇ 최전방에 있었는데 한달에 3~4번은 나왔음...
파주였는데 한번도 몬봄... 지역 차인가? 임연수어로 국을 끓인단 것도 너 댓글 보고 첨 들음
아 몰라 똥국 발사!!
계란국이지 않나 했는데 미역국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계란국은 카레였나 짜장이랑 같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같이 나오는 건 무조건 미역국이지만 내가 해먹으면 계란국이 더 취향..
난 국 안먹는데
저거 나오면 국 안먹었는데 저거랑 밥만 먹어서
미역국
일단 미역국인건 알것다
나 저거 재현 해보려고 엄청 노력 했는데 그 맛이 안나...
미역국?
소세지 야채볶음에 어울리는 국은 민족호국이다
난 맛있는 반찬나올때 똥국나오는게 좋았어
사골국물
군대에서 뭐 주는대로 먹었지... 취사병이 쏘야랑 페어링해서 국을 내놓진 않았잖어..
P.해밀턴 굿수프
표준식단표가 있어서 높은 확률로 페어링이 되어있을걸?
그럼 미역국이 정답인가 !?
생각보다 미역국이랑 페어링 되는건 적네! 콩나물국, 오뎅국 같은거랑도 자주 나오곤 했네..!
ㅇㅇ 난 똥국이랑 같이먹었던 기억이 많아서..
근데 양배추쌈이랑 양배추김치랑 양배춧국이 함께 나왔단 밀인가!;;;
뭔소리지?
아, 딴죽은 아니고… 저 양배추 파티가 잊혀지지 않을 조합이었는데 설마 그런 것도 페어링이었을까 싶어서.
아 개인적 경험을 얘기한거구나 난 그런 경험이 없었고 너무 생뚱맞아서 단순히 이해가 안됐을 뿐이야! 딴죽이라고 생각은 안했으니 안심해!
김치찌개
미역국에 김, 그리고 흰우유.
국룰이지 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말아드셨나요?
네 우마이데스요
강아지야!
크르릉
메뉴 구성 안 맞아도 좋으니 수프를 내라
계란국
ㅅㅂ 야쏘에 미역국 먹고 싶어졌어
난 미역국 시러해
쏘야에 미역국
미역국..... 솔직히 맛있었어서가 아니라 그냥 조건반사느낌인데
쏘야에 돼지고기무우된장국(이른바 떵국)을 먹었는데.
정답은 급양대마다 다릅니다.
미역국이랑 반드시 페어링되지 않더라고.
똥국
미역국을 생각한 나는 대한민국 육군에 세뇌된건가...
소야는 소화 잘되는 미역국과 함께 아침에 나오잖아
뭐 나왔는지 기억도 안 나
급양담당이 영양에 맞춰서 식단 짤텐데 아마 이것저것 고려하고 계산하는 거 같더라고 그러니깐 이미 있는 식단표에서 돌려막기 하는 게 있었을 거라는 의심을 하는 중...
꼬곰이지ㅋㅋㅋ
솔직히 집밥보다 맛있고 다양해서 좋았다.. 3끼 꼬박꼬박 먹어야 해서 위장이 아픈게 힘들었지만 맛있었어
쏘야에 미역국은 훈련소에서도 수상하게 맛있었어
저거 미역국이랑 세트같은 기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