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국밥라인이라말하는 우증포 라인은 힘들고
드롤, 환창룡, 니비루 라인이라는 평이 좀 많은듯
메타를 엄청 타지만 상성인 덱 상대론 겁나 아프게 박힌다는거?
일단 사이드에선 연구용으로 보이고
메인까지 넣는건 후공잡는 천배말곤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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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계대회 하향된 버전 증지 아닐까 싶음
근데 취향픽이라 말한거보면 알겠지만 들쑥 날쑥함. 아예 사이드에 아예 안 넣는 덱리도 꽤 보아고
후라게 봤을 때부터 드롤 이쪽 라인 아닌가 했는데 결국 그렇게 되었네
천배룡은 테마반 패트랩반이니까 머...
그냥 세계대회 하향된 버전 증지 아닐까 싶음
그래도 발매 전까지 이걸 왜 써 소리 듣던 것에 비하면 드롤 라인이라도 된 건 충분히 의미 있는 듯.
ㅇㅇ 확실히 이정도면 의미 있긴하지.
성능상 말많았던 베스퍼 가루스나 성왕의 일격도 걍 탈락했는데. 말챠미정도면 선방한듯
성왕은 패트랩 메타 바뀌고 땅GS 구축을 정립하면 의미 생길 것 같다고 보긴 함. 기르수는 처음부터 앤틱이나 쓸 카드라고 생각했고...
근데 증G랑 차별화 되는 부분이 있음? OCG에서도 연구 될 정도면 그 부분이 좀 궁금한데 2장씩도 가능하단 거에서 가능성을 본 건가
일단 후공에 증G+유사증G 합쳐서 6장이된다정도의 의미랑 뱀눈쪽이 패특소가 많으니까 카운터 용도로 픽이되긴하는듯. 반대로 덱특, 며지특 테마많아지면 뭐...
아하 역시 증g 6장의 개념인 거군
근데 취향픽이라 말한거보면 알겠지만 들쑥 날쑥함. 아예 사이드에 아예 안 넣는 덱리도 꽤 보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