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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싫어
이것보다는 다음에 만날 때 유우카를 '유우카'라고 부르지 않고 그녀의 성인 '하야세 양'이라고 부르는 게 더 맛도리인데
이상한 잔소리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잘못한거잖아!!!
그냥 쳐들어가기로한 유우카
정색하면서 밀레니엄에 연락했는데 전달 못받았니? 하면서 다시 되새겨주는거지
이런 거 싫어
유우카 눈물 한 방울의 달콤함은 1억 브릭스 정도는 너끈히 넘겠지
이것보다는 다음에 만날 때 유우카를 '유우카'라고 부르지 않고 그녀의 성인 '하야세 양'이라고 부르는 게 더 맛도리인데
더 무겁자나...!
더 무거운 건 유우카의 몸무게고
카나데짱좋아
정색하면서 밀레니엄에 연락했는데 전달 못받았니? 하면서 다시 되새겨주는거지
슬쩍 지나가는 언급으로 얘네 둘이 같이 샬레 결산 도와줬다는데 마주치는거 보고싶긴 하네
그냥 쳐들어가기로한 유우카
그날 샬레에서는 '크아아아악 질량이'라는 비명이 들렸다고 한다
멘탈이 유리인건 선생쪽이 아닌지??
이상한 잔소리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잘못한거잖아!!!
이런 음습한거 싫어
알고보니 그 쓸데 없는 지출이라고 했던게 죽은 아내를 위한 선물이었던거지.
이분꺼 더안나오죠ㅠㅜ
절필함?
ㄴㄴ그냥 저시리즈가 안나오는중
가끔은 이런 매운맛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근데 지금보니 작가 누군지 알거 같다 ㅎㅎ
아.. 끝났네
이후에 빡이친 유우카가 선생한테 따지러 가다가 선생이 다른 학생과 있는거 보고 문앞에서 몰래 있는데 안에서 선생이 "ㅇㅇ은 열심히 잘하네" "ㅇㅇ은 잔소리 갖은거 안하네" 같은 얘기를 듣고 유우카가 호다닥 도망치는게 일품이지
블아 초창기엔 ㅇㅇ은 보통 히나였는데
업무 스크레스가 폭발했던 날이라고 볼래... 자기 잘못이어도 너무 힘드니까 평소 듣던 말까지 듣기 힘들었던 날이라고
노아... 유우카에게 전달하니 뭐라고 하디? '알겠습니다.'라고 하던데요? 그래......? 알았어......
엄마? 아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