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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끓여준 라면은 맛있다
내가 끓이면 왠지 저맛이 안남
그냥 집 가서 끓여 먹고 말지 -> 막상 집 가면 딴 거 먹음
ㄹㅇㅋㅋ
남이 끓여준 라면 맛.
설거지랑 인건비라 생각하고 그냥 먹자.
맛 가격 이전에 탄수화물 범벅인 식단이라 이제 못사먹겠음
이상하게 고속도로만 타면 생각남
ㄹㅇㅋㅋ
남이 끓여준 라면은 맛있다
내가 끓이면 왠지 저맛이 안남
미원넣어
ㄹㅇ 미원 반 T만 넣어도 맛이 확 살아남
그거 사실 미원+설탕 약간 넣으면 되는거야. 거기에 파도 좀 썰고 같이 끓이면 됨. 미원과 설탕은 티 스푼으로 한스푼정도.
사실 라면맛은 화구가 틀린게 제일 큼 업소용으로 2~3분내에 익힌 라면이랑 가정용으로 끓인거랑 차이 너무 많이 나더라
참치액젓 반티스푼
화력이 다르거덩...
흠~ 볶음이라면 몰라도 끓이는게?? 강한 화력에 물이 좀 더 졸아서 그런가??
ㅇㅇ 내가 군대 취사병 하면서 느낀건데 부대 화구에 끓인 오짬이랑, 휴가나와서 똑같은 레시피로 집 가스레인지로 끓인 오짬 맛이 심하게 틀리더라고
대학교 학식이나 분식집들 연두나 미원 넣더라
맛집 할머니가 미원 설탕이라고 비법 공개 했음
니가 김밥천국을 안가봐서 그래 존나게 맛있다
남이 끓여준 라면 맛.
나는 그래서 집에서 잘 안 해먹는 라볶이 시킴 ㅋㅋ
그냥 집 가서 끓여 먹고 말지 -> 막상 집 가면 딴 거 먹음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이 더 맛이 좋아서 그런지 오히려 기회만 되면 먹게됨
맛 가격 이전에 탄수화물 범벅인 식단이라 이제 못사먹겠음
웃긴건 구 탄수화물 범벅 식단이 미국기준에선 겁나 건강식이란거 ㅋㅋㅋㅋ 어떤 농구선수가 한국와서 밥먹더니 살빠지고 건강해졌다고 좋아했음 ㅋㅋㅋ
그렇다고 한국인 기준 절대 건강에 좋은 식단은 아니니 떡볶이를 멀리하고 나물을 가까이하도록
하지만 콩나물도 넣어줘서 잊을수가 없는맛임
쎈불에 끓이고 면하고 국물 따로 삶고 계란을 풀어 넣어야 완성되는 분식집 맛
피시방에서는 아깝지가 않은 신기한 음식
라볶이에 김밥이 최고인듯
내가 집서 끓이면 저 맛이 안나
한번 맛없는 라면 돈주고 사먹은 뒤로 그돈씨 느껴져서 안먹게 됨
막상 먹으면 맛있긴 한데 돈이 쫌 아깝기도하고 그래
난 진짜 절대 안사먹긴함
어릴때 한그릇 2천원할때는 먹었는데 지금은 오바야
그 어릴때랑 지금의 라면 가격을 한번 되돌아 봅시다. 비싸진건 맞는데, 오바라고 하기엔..
김치값도 있고...
설거지랑 인건비라 생각하고 그냥 먹자.
나도 웬만한 음식은 이렇게 생각하고 먹음. 특히 삼겹살 같은거. ㅋㅋ
ㅇㅇ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먹음.
우리집 애들이 숯불 바베큐 좋아해서 거의 매주 마당에서 해주는데 ㅅㅂ 청소는 조상님이 해주나 ㅋㅋㅋ 개 귀찮음 ㅋㅋ
난 그분식점맛모르것더라 왜밖에서 저돈내고먹어? 솔직히 내돈내고 라면사먹은적은없은듯
집에서 끓이면 그 맛이 안남
아주머니 물 좀 조금만 넣어주세요
다른 사람의 노동력이 들어가니까 당연히 가격이 오르지 ㅋㅋ
근데 김밥집에서 김밥 먹는데 라면 같이 먹으면 그 시너지가 엄청나긴 해
그치만 화력차이로 인한 맛차이가 존재하는것도 사실이라
내가 라면 끓이느라 이미 냄새에 질리지도 않고 설거지도 안하고 그런 돈 낸다고 생각하고 먹는거지 ㅋㅋㅋㅋ
분식집 라면은 장르라 생각함.
근데 가끔 먹고싶어서 ㅜㅜ
김치랑 단무지도있으니 컵라면이랑은 진짜 다르긴해
분식집 화력이랑 노하우 있는 집은 돈 안아까움. 요즘 다른 음식들도 레토르 식으로 그냥 끓여서 나오는 음식점 많을텐데 그게 그거라 생각함.
사먹을거면 떡만두라면 정도는 되어야...
만화방에서 시켜먹으면 개꿀이죠
나도 안사먹는 주의였는데 고속버스 30분 남겨두고 배고파서 급하게 사먹은 만두라면이 맛있었다..
체지방 빼느라 자제중인데 라면 볼때마다 흔들거리네
밖에서 먹는 라면은 집에서 끓인거랑은 확실히 차이가 있어서 애매하진 않아.
msg 두스푼, 후추 조금이면 저맛 나긴 함. 해봤음
회사 옆 분식집 기본 라면 5500원 김밥 4000원인데 이거 2개 먹으면 제대로 된 다른 메뉴 하나 값이야 비싸 ㅠㅠ
밖에 나가면 별 생각 없이 시켜먹는 편인데 집에서 저걸 배달시켜 먹자는 놈은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
난 라밥땜에 주기적으로 감 가격도 5천원 내외라 개꿀
그치만 업소용 화구의 강력한 화력으로 끓인 라면은 집에서 먹는 라면과 확연히 다른걸. 학생때 도서관 지하 식당에서 2500원에 팔던 라면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그 면 끓인것만 따로 빼놨다가 국물 다시 부으면 존맛이라는데 사실입니까?
분식집은 아니지만 휴게소에선 제일 안전빵이라 자주 시킴.
분식집 라면은 높은 화력으로 끓여서 더 맛나던데. 중고딩 때는 자주 사먹음.
난 그래서 우동 먹음. 라면은 내 취향 따라지만 우동은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