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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스트랜딩 해보면 시체 옮기기 어려움
사람은 6~70킬로도 어찌 옮기겠는데 리얼돌은 30킬로 되면 허리 나갈거 같더라
"ㄹㅇㅋㅋ 나도 그거 해봤는데 진짜 힘들더라" 이런식으로 죽은 사람을 옮긴건지 스스로 무게중심을 잡지 못하는 것을 옮겼는지 애매하게 표현해야 깔깔 유모어 모음집에 들어갈 수 있음
안정적으로 받쳐줘야되서...?ㅋㅋㅋ
형 손위치가 왜그래
만지려고?
술에 뻗은 사람도 들려면 쥰내 고생함...
데스 스트랜딩 해보면 시체 옮기기 어려움
시체는 양반이라고 생각한다 그 염.병할 모래시계...
형 손위치가 왜그래
Ringing Bloom
안정적으로 받쳐줘야되서...?ㅋㅋㅋ
Ringing Bloom
만지려고?
사람은 6~70킬로도 어찌 옮기겠는데 리얼돌은 30킬로 되면 허리 나갈거 같더라
25, 15 Kg 짜리 2녀석 가졌던 입장에서 매우 공감
물이랑 책은 ㄹㅇ 무거움
그리고 사람은 부드러운데 가스통은 쇠로되서 어깨에 짊어지면 줜나 아프잖아...
"ㄹㅇㅋㅋ 나도 그거 해봤는데 진짜 힘들더라" 이런식으로 죽은 사람을 옮긴건지 스스로 무게중심을 잡지 못하는 것을 옮겼는지 애매하게 표현해야 깔깔 유모어 모음집에 들어갈 수 있음
술취해서 완전히 뻗은여자만큼 힘든거 없음 가스통은 그래도 잡을데라도 있고 중심한번 잡기가 어렵진 않은데 그냥 업는거하고 다름 나를 팔로 붙잡아주면 안정적인데 그걸 못하니
술에 뻗은 사람도 들려면 쥰내 고생함...
근데 하체 허벅지 아래부터 없는 건장한 사람 휠체어에 앉힐려고 들어봣는데 생각보다 엄청 가벼웠음. 다리 무게가 사람 몸무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마어마하드라.
무겁고 큰 근육과 뼈는 하체에 다 있고, 상체는 부피는 커도 폐때문에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지..
B는 소방관이나 장의사인가봐
역기는 100키로도 데드 뽑을 수 있는데 못 못가누는 사람은 60키로도 힘듬
기절한 물체옮기는게 개빡세지.. 예전에 키우던 댕댕이 10키로될까말까였는데 수면마취한거 데려가는데 진짜 말그대로 개무겁더라
뭐 죽은것 아니더라도 술취한 사람 부축해보면...
예전에 체육관에서 트라이앵글쵸크 연습하다 상대가 탭을 안쳐서 기절해서 나한테깔리는데 진짜 무거웠었음
술 꽐라된 사람 들어 본 적 있는데 무거워서 포기했네요
군대와서 부축법해보면 알 수 있지 환자역활하는 애가 적당히 중심을 잡아주냐 아니면 진짜 엿되봐라하면서 힘 완전히 빼버리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미친 듯이 바뀜
돼지 폐사도 경직 다 풀린게 경직 온지 얼마 안된거보다 끌어내기 편함 물론 제일 힘든건 출하임박에 뒤진거 꺼낼때지...(110~12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