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아원에 애들하고 놀아주라는데 ㅅㅂ 재내 누군데요?
하다못해서 고아원을 창설하고 하나하나 들어오는 식이라면 그나마 정이라도 갈텐데 뜬금없이 던지니 이름도 기억 안난다고...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술래잡기 사이드 퀘스트에서 마지막에 찾아야 하는 어린 여자애가 둘중에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찍음
2. 오키나와 공식 호구 공공재 키류
1이랑 2도 사이드퀘스트가 그런 느낌이 있긴 했는데 3에선 이상할정도로 사람들이 키류를 부려먹는거 같았음.
카무로쵸는 거기 관리하는 야쿠자니까 약간이나마 납득하긴 했는데 여기선 몇번 보지도 않은 가게주인이 갑자기 나한테 바로 옆에있는 가게에서 뭘 사서 가져오라고 지시해서인듯...
3. 참치 낚시 존나 빡세네
안해 ㅅㅂ
4. 그래도 천계는 재밌었다.
5. 스토리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
...근데 2에서도 오사카성을 반토막내고 황금 오사카성이 올라왔으니 원래 그런 게임이었던거 같기도....
들은 바로는 이후로 이후 시리즈에선 오키나와 배경이 안 나온다는거 같은데 오키나와 자체가 노잼인게 아니라 걍 그곳에서 제작자들이 넣은 컨텐츠가 노잼인거 같음.
3편이 미네 나오는 편이던가
하지만 후기작하고 다시 정주행하면 느낌이 좀 많이 달라짐
의도는 알겠는데 지금 보기엔 너무 옛것이라그래 ..근데 당시에 했어도 별로였을거같기도하고..
1. 애들 다 여기서 처음 나오는거다. 5. 극은 스토리 고친거고 얘는 리마스터라서 옛날 그대로...
정주행 위기 구간임ㅋㅋㅋ 1,2,4 다 재밌는데 3만 힘들어
게다가 극으로 시작한 사람은 갑자기 그래픽, 시스템 안 좋아져서 더 괴로움
야 그래도 택시기사하면서 돈보내주고 외전까지하면 눈물난다
그래서 용 시리즈 전체에서 참 묘한 위치임 하기엔 노잼인데 이거 안 하면 이후 작품에 영향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