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길게 따져볼거없이
후세인도 독재자에 사실상 자발적인 길터주기였지만
그래도 6만명 그사망에
아빠 삼촌 아들을 죽이고는 바로 친해질수 있다는 생각은
이미 그 생각하는 시점서 괴물이긴해....
뭐 특히나 새로운 질서를 세운다는 생각없이 감정적 정의감이건
복수심이건 동기는 현실에선 저런결과를 낳는단거네
뭐 길게 따져볼거없이
후세인도 독재자에 사실상 자발적인 길터주기였지만
그래도 6만명 그사망에
아빠 삼촌 아들을 죽이고는 바로 친해질수 있다는 생각은
이미 그 생각하는 시점서 괴물이긴해....
뭐 특히나 새로운 질서를 세운다는 생각없이 감정적 정의감이건
복수심이건 동기는 현실에선 저런결과를 낳는단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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