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동서남북으로 gs 하나씩 있어서 퇴근하고 집오면서 하나씩 픽업해옴
바코드 찍을때 승리 브금나오니까 두분은 깜짝놀라시고 한분은 아무런 미동도 안하시더라..
개인적으로 바코드 찍을때 아로나가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센세 라고 나왔으면 좋았을걸..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나왔으면 더놀랐을듯..
도시락은 자고 출근할때 먹고 빵먼저 먹어봄
카즈사 빵은 고오스 초코케잌처럼 부드러울줄 알았는데 뭔가 대왕초코파이 같은 퍽퍽한 식감이였고 속에 쿠앤크 크림발라져있었음
미카 빵은 봉지 뜯자마자 딸기크림냄새 확 풍기던데 빵도 부드럽고 나름 맛은있었음..
근데 띠뿌씰중에 아루가 없다는 소리듣고 오늘 오픈런으로만 사먹고 레이사빵 보이면 한번 정도 더 사먹어볼듯?
도시락 쿠폰은 안에 들어있는건가...
그런가봄 혜자님 뒤에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