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음
서브 스토리에서 마리안이 자기 자신을 정의 하고 각성한것 처럼 보여서
정체성이 확립이 되고 지금의 스킨 외형으로 변경 된것 같은 연출을 보여줬는데
스토리상의 저 모습을 스킨으로 판것도 좀 짜치긴 한데 그거 까지 뭐 돈 때문에 그러려니 한데
흐음 스토리상으로 다시 자아에 대한 확립이 안되서 갈팡질팡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 주니
뭔가 저 외형의 각성이 진짜 아무 쓸모도 없는 스킨팔이 정도의 의미 밖에 없느것 같아서 좀 짜침
차라리 괜히 두개나 스킨 판다 하지 말고 크라운 스킨만 팔고 마리안 저 스킨은 놔두고 이번 스토리에서 처럼 갈팡질팡 하다가
그게 해결 되서 각성 한 모습으로 나왔음 좋았을것 같음
뭐 다르게 생각 하면 저 외형 스킨을 이격으로 낼꺼라 예상 했던거 처럼 마리안이 스토리 상으로 추가적으로 각성 해서
그걸 마리안 이격으로 낼려고 하는 걸지도
아이언맨3=>에이지 오브 울트론 보는 느낌
난 마리안도 크라운도 상위 이격으로 출시했어도 될걸 스킨으로 풀어준게 되려 다행이던데.. 진짜 돈 욕심 있는거면 이격으로 출시하는게 훨씬 더 벌지
이번 스토리로 크라운은 몰라도 마리안 같은 경우는 스킨은 스킨 대로 팔고 이격도 각 보는것 같음
스토리랑 연계 되는 스킨인데 크라운 같은 경우야 확실히 스킨이랑 연동 되서 진행 된다는 느낌이면 마리안은 스토리랑 관계 되는 스킨 인데도 정작 이번 스토리 상에서 스킨과 뭔가 연동 되는게 없어서
오히려 니케쪽의 자아를 더 중시하게 되면서 지금의 스킨이 된거고 세컨드니까 서드도 있을수있다고 봄. 그게 이격으로 나오겠지
결국 코스튬이 문제군
걍 이벤스의 주인공이 아니니까 그런 거일 듯. 토커티브랑 살살 썸만 타는 거 보면이벤트든지 메인스든지 나중에 이격이랑 같이 내려고 준비중일게 뻔함. 내가 보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