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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 쳐맞고 아킬레스건 잘려도 겁탈과 살해를 멈추지 않는 미친 코리아 슈퍼솔져 이야기
여러의미로 굉장하긴했어....
일반인처럼 생각하면 그런 영화가 못 나온다고 ㅋㅋ
뭐 엔딩 버전이 여러개있는데 그중 제일 순한맛 고른거보면 감독님 머리 괜찮은뜻ㅋㅋㅋㅋㅋ
솔직히 내용까진 그렇다쳐도 결말은 ......
솔직히 두번은 못볼 영화긴 하지 비주얼적으로 잔인한 것도 그렇지만 걍 영화 자체가 뭔가 뭔가임
정신나갈거같음ㄹㅇ
솔직히 내용까진 그렇다쳐도 결말은 ......
하지만 그 결말이 안 그래도 수위가 폭발해서 어지간한걸로는 인상에도 안 남는 이 영화에서도 유독 강한 임팩트를 남겼음 ㅋㅋㅋ
뒤지게 쳐맞고 아킬레스건 잘려도 겁탈과 살해를 멈추지 않는 미친 코리아 슈퍼솔져 이야기
하지만 그런 그도 야간 복귀하는 군인들 앞에선...
첫 겁탈씬에서 그냥 허 미친 사람이구만 하고 뒤통수 후리고 경찰에서 넘기면 작중 대부분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을거라는게...
여러의미로 굉장하긴했어....
이 장면은 상대가 중딩이라 무슨 톤으로 넣어도…
일반인처럼 생각하면 그런 영화가 못 나온다고 ㅋㅋ
아직도 그 혀연기가 충격이었어...
타당한 걱정이네
줄거리 글로만 읽는데도 진짜 아찔하긴하드라
결말이 너무...
루리웹-0048922215
정신나갈거같음ㄹㅇ
결말은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디
죽으면 안될사람 다 죽고 복수해봤자 의미가 없잖아 잘만든 영화는 맞지만 안본 사람에게 추천 할만한 내용은 아닌듯 내 개인적으로 영화는 결국 오락거리라고 생각하는데 재밌다! 보다 스트레스 받는게 더 높은 내용은 좀 그럼 ㅋㅋ
야 열지마 열지마 으으읍 읍읍!!! 꽝! ㅋㅋ
뭐 엔딩 버전이 여러개있는데 그중 제일 순한맛 고른거보면 감독님 머리 괜찮은뜻ㅋㅋㅋㅋㅋ
국내 상업성 띄는 영화중에서 제일 정신나갔으면서 제일 잔인한 영화 타이틀은 절대로 안 뺏길뜻ㅋㅋㅋㅋㅋ
아니 매운맛이 뭐였는데? ㄷㄷㄷㄷ
굶주린 개한테 던져서 죽이면서 마지막에 목 절단한 후 그거 돌로 찍어서 박살 내는게 초기 원안이고 구상중에 하나로 광장에서 공개처형도 있었음ㅋㅋㅋㅋㅋ
컥
그 최민식 가족에게 최민식이 고기전해주라고 했다고 하고 최민식 고기를 먹이는 내용도 있었다고 들었는데...아닌가요???
연기하는 사람들도 걱정되는데 이 시나리오를 짠 감독도 걱정할만하지
솔직히 두번은 못볼 영화긴 하지 비주얼적으로 잔인한 것도 그렇지만 걍 영화 자체가 뭔가 뭔가임
김지운 감독이 좋은 영화를 자주 만들긴 했는데 그중에서 악마를 보았다는 흠 확실히(... 이 양반이 놈놈놈 감독 맞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어(..
시나리오를 신세계,마녀 찍은 박훈정이 썼지 미친 콜라보
솔직히 일본 영화에도 저 영화 급으로 정신나간 영화는 많아 오디션이라던가 이치 더 킬러, 기니어 피그 시리즈 그런거
사실 기니어피그는 급이 다르지만
어디서 본건데 한국영화가 더 잔인하고 고어하게 다가오는게 외국 영화들은 이건 현실이 아니다, 연출이다, 라는 바리게이트를 어느정도 쳐놓은 상태로 관객에게 접근하는데 한국영화는 그 바리게이트가 없거나 너무 옅어서 훨씬 현실적이고 잔인하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고 비주얼적으로는 외국영화들이 훨씬 잔인한 영화들이 있지만 악마를 보았다가 그것보다 훨씬 더 잔인하게 느껴지는 이유라고 함
하수구속의 인어였나. 난 직접 보진 않았고 설명으로만 들었는데 오바이트할 뻔함.
그 쪽은 아예 고어 영화잖아. 매니아아니면 제목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건데.
그쪽은 너무 오버 연출이라 도리어 현실 감각이 사라져서... 이치 더 킬러도 솔직히 무섭기보다 웃겼어...마지막에 그 할배 근육맨이 특히 ㅋㅋㅋ
거기다 연기도 잘해서....
저거 보고 느낀 게 ㅈㄴ 역겁고 기분 나빴는데 그렇다기에는 특정 장면에서 언어순화한다던가 하는 것 때문에 뭔가 조금 부족하다 싶었음 다시 보고 싶지는 않은데 풀악셀 밟은 버전은 또 뭔가 보고 싶고 그랬지
여러가지 의미로 상업영화치고 진짜 날것의 영화구나 싶긴 했음 이게 비단 잔인성뿐만 아니라 살인마 뱃속에 GPS 넣은걸 들켜가지고 살인마가 설사약 냅다 마구 들이켜가지고 똥 싸서 GPS 찾아내는거 보고 놀랐음 ㅋㅋ
감독 필모를 보면 어느날 슬래셔물에 꽂혀서 찍은게 분명하다
모아놓고 보니까 인랑이 유일한 흠이네 ㅋㅋㅋ
전체적으로 불편한 영화. 이 불편하다는게 영화에 대한 폄하가 아님. 분명 노출 장면도 나오고 그랬지만 인간의 악의? 추악함? 그런걸 보는거 같아서 끝까지 시청하기 그랬지.
영화시작부터 보기 싫어짐...
마지막 장면에서 이병헌의 웃음과 울음이 혼재된 그 표정 연기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음..
추적자 악마를 보았다는 두번은 못보겠더라. 단순 슬레셔랑은 다른 피로감이있어
우리나라에서 이런영화가 나왔다는것에 감탄함
여러번 봐도 인상깊었던 영화였음
제한상영가 판정받아서 편집을 2번이나 한게 저건데 솔직히이거 때문에 고어물 같지도 않았음
제목 그대로의 영화
일본도 온갖 사이코 슬래셔 영화가 넘치지만 악마를 보았다에 비하면 ㄹㅇ 애들장난같음 ㅋㅋ 단순히 잔인성을 넘어서 메세지가 미쳤음.
온몸이 저릿해지는 감각을 맛보려고 굳이 복어알 먹는 사람이 있는거처럼 이런 종류의 자극을 영화로 접하는게 마냥 이상하진 않지만... 나는 두번 보기는 싫음. 영화적 완성도가 문제가 아니라 방향성이 나랑 안맞..
원래 막가파식 영화 원조는 일본인데 ㅋㅋ
영화보는 내내 드러운 기분은 끝나고도 사라지지가 않았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