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토메이션(자동화), 빌더류를 다 좋아하다보니 스팀에 떴길래 별 생각없이 사고보니까
유통이 패러독스구만...
복셀 그래픽 새티스팩토리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 게임성인데
현재 구현되어 있는거는 그다지 많은 분량은 아니고
무엇보다 목적성이 희미해서
더욱 대규모 생산을 위해 대규모 건설을 한다. 정도 뿐이라 아쉬움
팩토리오의 우주선 탈출 같이 어쨌든 대목표가 있어야지 게임이 좀 목적성을 가지게 되는데...
얼액 로드맵을 보건대 대목적을 생각하지 않은건 아닌 것 같고
계획대로 출시가 된다면 그럭저럭 할만해 질 것 같음.
새티스팩토리의 아쉬운 부분들을 좀 커버할만한 게임이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