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뎅
추천 0
조회 1
날짜 12:45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0
조회 13
날짜 12:44
|
나만정상인
추천 0
조회 19
날짜 12:44
|
도르프
추천 1
조회 36
날짜 12:44
|
방패연99
추천 1
조회 39
날짜 12:43
|
루리웹-7864041471
추천 0
조회 20
날짜 12:43
|
은색장막
추천 0
조회 160
날짜 12:43
|
키보도스절세미녀들
추천 0
조회 35
날짜 12:43
|
루리웹-0531118677
추천 0
조회 29
날짜 12:43
|
숏더바이더빔
추천 4
조회 67
날짜 12:43
|
혜우리미
추천 1
조회 109
날짜 12:43
|
GFYS
추천 1
조회 49
날짜 12:43
|
¹²³
추천 0
조회 78
날짜 12:43
|
강등당한너부X리
추천 1
조회 68
날짜 12:43
|
이게사람인가
추천 2
조회 72
날짜 12:43
|
에미넴
추천 0
조회 23
날짜 12:42
|
은시계
추천 1
조회 83
날짜 12:42
|
위 쳐
추천 1
조회 69
날짜 12:42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2
조회 55
날짜 12:42
|
미유사태
추천 1
조회 120
날짜 12:42
|
이캘
추천 1
조회 59
날짜 12:42
|
RELY
추천 2
조회 99
날짜 12:42
|
㈜ 기륜㉿
추천 1
조회 91
날짜 12:42
|
화이어제이데커
추천 0
조회 76
날짜 12:42
|
루리웹-6473915199
추천 0
조회 25
날짜 12:42
|
Elisha0809
추천 6
조회 208
날짜 12:42
|
Spy-family
추천 2
조회 122
날짜 12:41
|
Takiki
추천 16
조회 761
날짜 12:41
|
기유치고는 커뮤니케이션 할려고 노력했다.
내적 친밀감(?) 느껴서 말 많이 했는데 도끼에 대가리 찍힐뻔한 이후로 커뮤력이 더 죽음
저때 말을 너무 많이해서 이후에 말을 적게 하는거구나
탄지로 : 돌아오니까 가족은 다 죽어있고 동생이 괴물로 변하더니 칼든 미.친 놈이 튀어나오고 뭐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