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캐릭터 만드는 순간부터 "진짜 순수하게 악의적으로 만든 캐릭터 커마다." 싶어서 억지로 만들었는데...
볼트 나가면서 아... 4나 그냥 모드 깔아서 다시 할까? 생각이 계속 듬.
그래서 그냥... 처음에 여자애들 만나지도 않고 지웟다.
그 앞에 있는 핸디 로봇앞에서 멍때리다가 포기함.
뭔가 캐릭터 만드는 순간부터 "진짜 순수하게 악의적으로 만든 캐릭터 커마다." 싶어서 억지로 만들었는데...
볼트 나가면서 아... 4나 그냥 모드 깔아서 다시 할까? 생각이 계속 듬.
그래서 그냥... 처음에 여자애들 만나지도 않고 지웟다.
그 앞에 있는 핸디 로봇앞에서 멍때리다가 포기함.
폴아웃인데 폴아웃 같지 않은 이상한 느낌이 겜하면서 계속됨
마구잡이로 나오는 몹들에게 총을 갈기는 취미가 없으면 폴4쪽이 낫긴 하지
난 재실치 하다가 예전레 했던 존나 귀찮은 기억들이 살아나서 취소함
게임 이거저거 세일율 좋다고 많이 샀는데... 깔고 지우고만 반복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