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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포겜에서 대항법이있는 게임은 금새 액션겜되더라
령 제로도 공포게임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게 공포겜이냐 에로겜이지 소리 듣는데 이것도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 많지
원령들 : 흑흑 너무 무서워요 좀 자주 와주세요
무기가 없는 게임은 짜증이 나서 못하는데 손 안에 훌륭한 대화수단이 있으면 좀 괜찮더라
한놈씩 조지고 다니는 성향의 본인으로서는, 일단 본문의 상태가 되면 다른 의미로 공포 그 자체;;;;;
저항수단 있고 없고 차이는 상당히 크지 나도 도망만 다니는 호러겜은 별로 안 좋아함
근데 공포겜에서 대항법이있는 게임은 금새 액션겜되더라
저항수단이 있든 말든 그냥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는 것 하나로 게임을 하기 힘들어지는 사람이 생각 보다 많아ㅋㅋ
바하7하면서 처음 귀신의 집 체험 게임에서 무기가 생기더니 액션겜이 되버림ㅋㅋ
금새x 금세o
무기가 없는 게임은 짜증이 나서 못하는데 손 안에 훌륭한 대화수단이 있으면 좀 괜찮더라
저항수단 있고 없고 차이는 상당히 크지 나도 도망만 다니는 호러겜은 별로 안 좋아함
어렸을때 아무리 해도 2시간의 벽을 못깨겠더라
공포도 종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바하류의 공포를 극적으로 느끼려면 데드스페이스 ㄱㄱ
초반부 긴장감은 진짜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내가 어릴때 공포영화 하도 좋아해서 많이 보다보니까 내성 생겼었는데 데드스페이스하고서 처음으로 심장 쫄리는걸 경험해봄ㅋ
령 제로도 공포게임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게 공포겜이냐 에로겜이지 소리 듣는데 이것도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 많지
코코아맛초코우유
원령들 : 흑흑 너무 무서워요 좀 자주 와주세요
난 오히려 이게 취향에 맞았음. 캐릭터도 이쁘고 스토리도 설정같은게 갠춘고 엔딩도 기억에 많이 남았음.. 그림자복도같은것도 해봤는데 이것도 공포영화를 볼때의 공포감이랑은 거리가 멀었어. 걍 숨바꼭질할때의 스릴감이지 무서운건 아니었음. 긴장감때문에 정신력만 많이 소비해서 겜하면 오히려 지침.. 냔 걍 놀이동산의 호러 어트렉션 체험하는 느낌이면 족함.
2회차 되니까 아주 효율적으로 썰고다녔지...
난 어릴때 데슾할때 챕터 하나할때마다 멘탈 갈려나가서 하루에 챕터 2~3개씩 클리어함 ㅋㅋㅋ
하루에 두어시간 한거면 어린것치고 꽤나 담대한데요 ㅋㅋㅋ
적이 무제한적으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리메이크 전에는 특정 패턴으로만 나와서 그런것도 있는듯
원작은 한번 깬곳은 비어있어서 더 무서웠던거 같은데 리메이크는 항상 나와줘서 오히려 예상이 되는 느낌
옛날 데슾1때도 초반에는 덜덜거리다가 후반쯤가면 덤덤해짐
나도 바하 같은건 거리낌 없이 하는데 환원 이거는 받아놓고 못하고 있음..
이거 해봤는데 별로 안무서움,, 스토리는 난 걍 그랬음.. 반교도 별로 무섭진 않았지만 역사적 배경도 있어서 그게 더 흥미로웠음.
20대 초중반 때 혼자서도 잘보고 데드 스페이스 1도 클리어 했는데 지금은 못 하겠음 ㅋㅋ 내가 할 수 있는 공포겜은 이정도... 바하 0~6, 령제로 시리즈, 바하 레벨레이션 시리즈 바하 7~8같은 건 못 하겠음.
역시 김도 방송은 음성도네 있었을때가 제일 재밌네 ㅋㅋㅋ
나도 바하 못해 근데 바하 5인가?그건 하겠더라 예전꺼 리메이크전꺼는 좀 액션겜같아서
한놈씩 조지고 다니는 성향의 본인으로서는, 일단 본문의 상태가 되면 다른 의미로 공포 그 자체;;;;;
난 대응법 없는 공포겜은 그래서 시름. 아이솔레이션이나 아웃라스트 같은 거. 사실 바하도 게임 내내 딱총만 써서 좀 답답한 것도 없잖이 있었고.
몰것다 바하4나 데슾은 잘만 했는데 바하2 이거 초반부터 무섭던데
공포겜 여러개 했는데 암네시아는 안삼 그거는 시스템이 공포 보다 스트레스 유발 그 자체더라
옛날엔 하프라이프2 헤드크랩쓴 좀비스테이지도 무서웠는데
라오어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있지
그냥 보기만 할때는 괜찮았는데 직접 할려니까 분위기 무서워지면 바로 쫄리더라 ㅋㅋㅋ
아이템 관리 못하면 부족해서 쫄리게 되게 만들어놔서 잘 만든 거같음
총알 떨어지니 존나 무섭던데
나랑 내여친 밤에 불끄고 이거 켰다가 튜토리얼인 주유소?에서 못가겠다 무섭다 기겁하며 30분동안 못벗어남. 너무 긴장해서 다음날 둘 다 몸살남.
바하, 데슾 같은거 계속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대응 수단을 파악한 순간부터 효율을 생각하기 때문에 공포감이 많이 무뎌지지. 적을 보고 무서운게 아니라 쟤를 어케 효율적으로 없애지를 생각하니까.
유사 공포겜
그래서 짜증나거 이건 모그 중에 gun법 있길래 설치해서 gun법해서 했는데
ㄹㅇ 나도 공포겜 못 하는 줄 알았는데 저 게임 하면서 느낀 감정은 분노와 귀찮음 뿐이었음
일단 다리 뽀개고 엎드려서 칼질하고 다녔는데 칼 내구도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진심으로 쫄았었어
나는 호러내성은 굉장히 높지만 그 대가일지 ㅈ박은 에임도 문제인데 3D멀미에 네비앱이 없으면 집 앞에서도 미아가 되곤 하는 방향•공간감각을 기져서 우선 게임에서 내가 어디있는지를 모름(...) 상시 가이드 활성화 상테라도 방향 착각해서 딴짓하다 다시 따라가야하면 이상한 방향으로 향하다 가이드 표시보고서야 방향을 잡아(...)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3D겜 퍼포먼스는 스토리모드 마가이마가도보다 약한애들 때리며 검사훈타질하는거(그렇다 엔딩을 볼수가 없는 것이다. 정작 게임은 솔플을 지향하는 주제에.). 그나마도 스위치 화면이 아니라 티비로 바뀌면 3D멀미(...) 이런체질이라 맵이 불친절하거나 우선 어두워서 알아서 감으로 잘 다녀야하면 우선 공략이 불가능함. 그런주제 호러장르는 좋아해서...ㅠㅠ
이런 류는 8번출구 종류가 최고인듯. ㄹㅇ 공포의 ㄱ도 없는 순수 퍼즐겜 느낌이었는데 공포면역 없는 스트리머는 이것도 무서워서 비명 지르더라
아웃라스트 해봐 나도 5학년 때 쫒기는 거 너무 무서워서 못깨고 침대 밑에만 숨어있었는데 잡혀도 뭐 게임 오버 밖에 안 되는데 왜 무서운 걸까 하고 생각하니까 안 무섭더라고 이제는 공포게임 같은 거 그냥 퍼즐 게임 느낌으로 즐김 아웃라스트도 해봐 애들 농락하는 재미가 쏠쏠함
화이트데이 엔딩보고 친구 빌려줬는데, 머리귀신 만나고나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돌려주는 거 보고 내가 그래도 공포겜 좀 하는구나 싶었음.
어릴때 집에있던 플스1로 했을때는 안무서웠는데 나이먹고 겁이 늘어서 요새는 공포 아닌거도 튀어나오고 그러면 놀래...
공포란 미지에서 오는 법...
바하는 꿈도못꾸고 툼레이더도 무서워서 못함
툼? 툼은 나와봤자 어두운데서 싸우는 도굴꾼만 있던데
난 제일 무서웠던 게임은 F.E.A.R
죽일 수 없으면 공포고 죽이는게 가능하면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