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장관님이자 전직 연준 의장이셨습니다.
이 할망구가 돌았나 싶지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음.
이런 발언 나오게 된 경위를 보면 현재
'앞서 지난 13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의 1월 CPI는 전월보다 0.3% 올라 시장 예상치(0.2% 상승)를 상회했다.
미국 노동부는 1월 CPI에서 주거비가 물가 상승률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주거비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6% 올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주거비가 미친듯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고 그 이유는,
"높은 모기지로 인해 주택 공급량이 감소하면서 전국 주택 가격이 상승했다"면서
"임대료 하락세에 주거비 인플레이션율이 하락하겠지만,
상승한 주택 가격이 주거비 하락분을 일부 상쇄할 것"
"지난 5년 동안 매물 부족으로 집값이 계속 올랐고 올해도 6% 정도 상승했다"며
"주택 부족 현상을 없앨 수는 없는 만큼 시장이 계속 전진하게 될 것"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건설회사들이 코로나 때 못짓고, 이후 금리가 상승하면서 또 못짓게되면서 매물이 말라버린 것.
옐런은 실물 경기는 ㅈ박고 있는데 주거비가 문제라서 금리를 내려야된다는 주장 중.
민간부분도 ㅈ박아가고 있는거보면 실물경기는 죽어가고 있는듯.
그래서 금리 내려서 부동산 공급하면 어떻게 될거냐?
내린 금리 덕분에 집을 짓더라도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바바라 코코란 :
"금리가 인하되길 바라는 대기 수요자들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그들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집값이 8~10% 정도 더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이 꼬라지가 먼저 날거고, 임대료는 낮아져도 단기 집값은 상당히 오를듯.
우리도 비슷하게 가는 중이라 시사점이 있어서 생각 정리할 겸 가져와봄.
출처 영상
p.s 옐런은 3,4분기 경기부양용으로 단기국채 미친듯이 땡겨놨다고한다.
트럼프 재선 막기 위해서라지만 만약 이거 내년에 터지면 지구급 재앙일듯.
맞는 말이긴 하지만 과거에 금리 내렸다가 ㅈ된적이 있어서 함부로 하긴 뭐하지
어떻게 해도 ㅈ됨이라 주구장창 동결만 하고 있는 파월할배 심정이 이해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