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빠는건 성기 눈앞에서 흔들 흔들 거려도 좋고
내가 안빠는건 모두 조금이라도 헐벗으면 2D라도 인권을 챙길려고함.
오타쿠도 조금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써서 자중할 필요가 있지만 그건 행사 내부적 그집단의 오타쿠들끼리 해결해야지.
밖에서 이런 신고로 망가뜨리려는건 진짜 개추하긴함.
그걸한 오타쿠가 아니라 밖에서 그 염병떤 오타쿠 이야기임.
그리고 나는 아직도 2D인권을 왜 챙겨야하는건지 모르겠다.
2D인권 챙겨야하는 오타쿠같은것도 그것도 취향인건가...
아틱폭스
내가 빠는건 비주류기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블아가 인기가 있다?! 인기 있을만하지... 하고 넘기는 편인데... 안그런가봐.
그렇게 인권 챙겨주고 싶으면 주변만 둘러봐조 챙겨줄 인권 참 많은데
진짜 개많음.
고딩 젖1탱이짤 달리던 애들이 유게 페도글 욕하고 아청법 검열에는 비판적인거 보면 기묘함. 1차로 아청법같은 븅신법이 문제인데 결국 검열은 걍 서로 찌르기 위한 무기로 쓰는거 같음
정치인 입장에서는 개꿀이긴함. 어정쩡하게 해 놓으면 알아서들 싸우니.
이쪽은 십년이 넘어도 변하지 않음
난 이짓 다음때부터 본거 같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