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구 결번처럼 보존하자!!! 라고 말이야 쉽게 할수있지만
저런거 3D아바타 가격이 천만원 우숩게 깨진다는거 들은뒤로는
뭐가 베스트일지 진짜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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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사 로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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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받는사람이 부담감 오질텐데 기존 미루 이야기도 계속 나올거고 쉽지 않음
냅두는 게 맞아 ㅇㅇ 안의 사람 멋대로 갈아치웠다가 난리났던 사례가 몇몇 있어갖고, 그나마 세아스토리 정도인데, 이곳도 미자/춘자 이렇게 캐릭터성을 나눠놨잖아
돈을 떠나 다른 사람이 이어 받을수도 있다고는 생각은 하는데 미루가 아무래도 루리웹의 마스코트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이어받을꺼면 수정이라도 해야됨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긴 하지만 나는 미루 마크2 해도 된다고 생각해. 어차피 다른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누구를 데려와도 전대랑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어서. 암튼 어차피 전대랑 비교하며 전대 얘기 나올 거라면 비슷한 컨셉을 찾는게 아니라 아예 완전히 다른 사람이란 걸 어필하는 식으로 다른 컨셉으로 가면 될 듯함. 더블오 건담식으로 표현하면 1대 록온과 2대 록온이 쌍둥이라 닮기만 했지 성격이나 스타일이 완전히 다른 사람인 것처럼, 미루 마크2 할 거면 그 정도 차이로 가야 할 듯. 뭐 그만큼 중요한 시도에 전대 이모 팬도 가끔 달래주고나 팬 서비스 보너스로 해주고 그래야 할 수도 있어서 미루 마크2 데뷔시킬 거라면 거의 무조건 경력자를 데려오고 준비 철저히 하고 채널 분리 하고 데뷔하지 않을까 싶음. 물론 어차피 뭐라고 적든 중요한 건 ㅎㄷ이 이거다 싶으면 알아서 맘대로 할 거라 생각해서 여기서 왈가왈부 하는 건 큰 의미는 없지 않나 싶긴 해. 어쨌든 개인적인 생각이 그렇단 거니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줘.
* 그나마 정착이 제대로 된 사례가 세아스토리 정도인데
확정난지 100년 흐름
돈을 떠나 다른 사람이 이어 받을수도 있다고는 생각은 하는데 미루가 아무래도 루리웹의 마스코트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기존팬들은 포기한다고 치고 신규유입으로 쓰는수밖에 무조건 오버랩한다
이어 받는사람이 부담감 오질텐데 기존 미루 이야기도 계속 나올거고 쉽지 않음
3d스튜디오 만들어서 예능판 만들면 게스트용으로?
냅두는 게 맞아 ㅇㅇ 안의 사람 멋대로 갈아치웠다가 난리났던 사례가 몇몇 있어갖고, 그나마 세아스토리 정도인데, 이곳도 미자/춘자 이렇게 캐릭터성을 나눠놨잖아
독희벋으
* 그나마 정착이 제대로 된 사례가 세아스토리 정도인데
그, 실패 사례가 키즈나 아이 말고도 더 있었나요? 이쪽은 잘 몰라서...
정확히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어느 중소규모 기획사 출신 버튜버를 사측이랑 불화 생겼다고 연기자를 내쫓고 갈아치웠던 사건이 있었거들랑요. 사실 이 쪽은 불화 건이 가장 큰 문제긴 했다만...
그러면, 팬들 입장에서는 엄청 꼴불견이었겠네요. 당연히 실패했겠고
이어받는 사람은 부담되긴해도 모델링 그래도 힘들게 맞춘걸텐데 감당되면 뭐...
정 아까우면 조금만 수정하든가
이어받을꺼면 수정이라도 해야됨
좀 수정한다음 다른 컨셉으로 mk2 만들던가 해야지
받는 사람 부담감 엄청 심할듯 그냥 냅두는게 제일 좋을듯
못돌아온다는걸로 확정남?
루리웹-2367303544
확정난지 100년 흐름
애초에 그만좀 매달리라고 황달이 직접 말했을 정도니까
모델 가격 한 2천 정도 하는거 같은데 황달 입장에서는 진짜 돈 아까울듯 ㅋㅋ
게스트용으로 써버리는것도 방법이긴하지...
냅두는게 맞음
냅두는게 맞고, 세아 MK3 때 처럼 외견 변형하고 사용하는게 타당함
쓸거면 변형해서 써야지
저거 그대로 쓰면 말이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 없음 돈아깝다고? ㅋㅋㅋ 써봐라 그리스크가 어떤건지 직접 참담하게 느끼겠지
복면세아 모델링처럼 미루에다가 옷정도만 바꿔서 게스트용으로 쓰는게?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이어받더라도 우리가 알게모르게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이어 받는게 그나마 베스트임.
색만 좀 바꿔서 mk2 하던가 그래야지 뭐...
오히려 황달은 사업가라 매몰비용이라 생각하고 신경안쓸듯
웃프지만 그걸 황달이 쓰려고 해서 지금 계속 말나오는 거임
냅둬야해 제발! 유일하게 순수 그 자체 였다구
근데 뭐 지속적으로 돈 나가는 유지비 같은 게 있는 게 아니잖음? 그냥 영구결번 같이 놔둬도 괜찮다고 봄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긴 하지만 나는 미루 마크2 해도 된다고 생각해. 어차피 다른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누구를 데려와도 전대랑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어서. 암튼 어차피 전대랑 비교하며 전대 얘기 나올 거라면 비슷한 컨셉을 찾는게 아니라 아예 완전히 다른 사람이란 걸 어필하는 식으로 다른 컨셉으로 가면 될 듯함. 더블오 건담식으로 표현하면 1대 록온과 2대 록온이 쌍둥이라 닮기만 했지 성격이나 스타일이 완전히 다른 사람인 것처럼, 미루 마크2 할 거면 그 정도 차이로 가야 할 듯. 뭐 그만큼 중요한 시도에 전대 이모 팬도 가끔 달래주고나 팬 서비스 보너스로 해주고 그래야 할 수도 있어서 미루 마크2 데뷔시킬 거라면 거의 무조건 경력자를 데려오고 준비 철저히 하고 채널 분리 하고 데뷔하지 않을까 싶음. 물론 어차피 뭐라고 적든 중요한 건 ㅎㄷ이 이거다 싶으면 알아서 맘대로 할 거라 생각해서 여기서 왈가왈부 하는 건 큰 의미는 없지 않나 싶긴 해. 어쨌든 개인적인 생각이 그렇단 거니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줘.
일단, 성공 사례인 세아스토리를 최대한 연구하고 참고해야죠. 모델링 외형에 변화를 주고, 옷이나 악세사리를 다르게 한다던가... 이미 미루 이모가 한창 활동하던 때에도, 장난스럽긴 하지만 루미라는 얼터 캐릭터가 있기도 했고...
황달이 미루 아바타 다시 쓰려고 하는게 마냥 돈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함. 미루 캐릭터는 어찌됬든 루리웹 마스코트 공모전에서 1위로 뽑힌 루리웹 간판 캐릭터임. 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루리웹 버튜버사업 그니까 지금의 라이브루리까지 확장할 생각이였으니 생각이상으로 중요도가 큰 캐릭터임. 최초 기획은 미루가 겜잘알 루리웹 웹진의 버튜버+루리웹 아나운서 역활이고, 남궁루리가 저챗특화 라이브루리 프로토타입 버튜버가 되어야 했는데 루리웹답게 둘이 반대로 대뷔하게 됬는데, 차라리 처음부터 남궁루리가 1위 마스코트 캐릭터였으면 미루를 공석으로 두든 다시 연기자를 뽑든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하필이면 1위+마스코트인 미루가 공석이 되어버리니까 앞으로 라이브루리 확장해가면서 새로 입문할 사람들이 '루리웹에서 본 그 간판 캐릭터는 어디에 있어요?' 가 되버림.(내가 여왕님 누키로 근튜버 입문했는데 딱 이케이스) 마스코트 버튜버를 공석으로 둘 수도, 그렇다고 미루가 너무 사랑받았기 때문에 연기자를 바꿀수도, 공모전으로 뽑힌 유저가 고른 1위 캐릭터여서 간판을 바꿀수도 없는. 황달 입장에선 저런 괴랄한 가불기에 걸린 상황임. 라이브루리 프로젝트 대표로서 저 문제는 머리가 좀 지끈지끈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