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한손에는 냐옹이 크림빵, 다른 한손에는 엄마 손잡고 지하철 탔는데
자리에 앉아있던 정장 입고 왠지 백수 같아보이는 형이 손짓함.
다가가니까 자연스럽게 내 손에서 크림빵 가져가서 포장 뜯고는 반 잘라먹고 돌려줌.
어차피 띠부띠부 씰이 목적이여서 괜찮긴 했는데 황당해서 주변 사람들도 쳐다보고
엄마는 인상쓰면서 나 대리고 먼 곳으로 떨어짐.
그 사람 지금쯤 어디서 뭘하고 살까? ㅋㅋㅋㅋ
어릴 때 한손에는 냐옹이 크림빵, 다른 한손에는 엄마 손잡고 지하철 탔는데
자리에 앉아있던 정장 입고 왠지 백수 같아보이는 형이 손짓함.
다가가니까 자연스럽게 내 손에서 크림빵 가져가서 포장 뜯고는 반 잘라먹고 돌려줌.
어차피 띠부띠부 씰이 목적이여서 괜찮긴 했는데 황당해서 주변 사람들도 쳐다보고
엄마는 인상쓰면서 나 대리고 먼 곳으로 떨어짐.
그 사람 지금쯤 어디서 뭘하고 살까? ㅋㅋㅋㅋ
|
Bemeta
추천 0
조회 2
날짜 19:05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0
조회 7
날짜 19:05
|
mysticly
추천 0
조회 4
날짜 19:05
|
루리웹-3901291472
추천 0
조회 15
날짜 19:05
|
Hospital#1
추천 0
조회 70
날짜 19:04
|
Silver katana
추천 0
조회 12
날짜 19:04
|
수컷본능에따라
추천 0
조회 16
날짜 19:04
|
황혼의 여신
추천 0
조회 30
날짜 19:04
|
Baby Yoda
추천 0
조회 86
날짜 19:04
|
맨하탄 카페
추천 2
조회 25
날짜 19:04
|
젠슨황은신이야
추천 0
조회 45
날짜 19:04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59
날짜 19:04
|
P9110번 버스
추천 0
조회 18
날짜 19:04
|
그란달
추천 0
조회 25
날짜 19:04
|
후루룰룩
추천 1
조회 56
날짜 19:04
|
카구라히카리
추천 0
조회 51
날짜 19:04
|
루리웹-9037083882
추천 0
조회 33
날짜 19:03
|
291838
추천 0
조회 19
날짜 19:03
|
RELY
추천 0
조회 82
날짜 19:03
|
Misaka Mikoto
추천 1
조회 103
날짜 19:03
|
잭 그릴리쉬
추천 1
조회 174
날짜 19:03
|
RussianFootball
추천 2
조회 80
날짜 19:03
|
루리웹-731012331
추천 6
조회 91
날짜 19:03
|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추천 1
조회 49
날짜 19:03
|
루리웹-1560510252
추천 0
조회 29
날짜 19:03
|
루리웹-3542963304
추천 1
조회 25
날짜 19:03
|
루리웹-8427100186
추천 1
조회 87
날짜 19:02
|
루리웹-8396645850
추천 2
조회 115
날짜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