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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_마이_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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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커엽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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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車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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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기 희생적인 사람은 편식 심한 엄마 대신 남은 음식 다 먹어야 했던 아빠였네 ㅋㅋㅋ
노른자 맛있는데...
나도 퍽퍽살만먹음 ㅋ
나도 퍽퍽살이 좋아
맛없는걸 우릴 먹였으면 먹였지 양보할 사람은 아니다 ㅋㅋㅋㅋ
어머님 ㅋㅋ
어머니는 퍽퍽한게 좋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퍽퍽한게 좋다고 하셨어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노른자 맛있는데...
치킨 닭가슴살같은 퍽퍽살도 맛있긴 한테, 그거만 먹으면 물리지 않나.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나도 퍽퍽살만먹음 ㅋ
우리집에서 치킨시키면 안 싸우는 이유랑 비슷하네ㅋㅋㅋ 어머니가 날개랑 다리, 아버지가 옆구리랑 갈비, 내가 퍽퍽살이랑 목 좋아해서
나도 퍽퍽살이 좋아
나도
아버님한테 퍽퍽살만 준거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퍽퍽살 먹어서 숨막힐떄 콜라먹을떄 좋거든요
맛없는걸 우릴 먹였으면 먹였지 양보할 사람은 아니다 ㅋㅋㅋㅋ
엄마: 딸아 밥상에선 서로 경쟁자란다 크르르르
퍽퍽살이 양념이 잘맞음
나도 살많은 가슴살 먹지 ㅎㅎ 닭다리는 엄빠 주고
완득이 노계 생각나네ㅋㅋㅋㅋ 완득이 아버지가 노계만 뜯어먹길래 집 형편이 안 좋아서 이러나부다 싶었는데 그냥 노계가 좋아서 드셨던ㅋㅋㅋㅋㅋ
서로 취향이 갈려서 뭔가 합이 잘맞으면 그거만한것도 없긴 하지 서로 한가지를 좋아해서 가지려고 쟁탈하는거보단
퍽살이 배달만 빠르면 맛있어 ㅋㅋ 신선해야하고
어머님 ㅋㅋ
진짜 자기 희생적인 사람은 편식 심한 엄마 대신 남은 음식 다 먹어야 했던 아빠였네 ㅋㅋㅋ
어머니는 퍽퍽한게 좋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퍽퍽한게 좋다고 하셨어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나는 닭다리 안좋아하고 닭봉과 가슴살을 좋아함 친구들이 닭 사줄때 좋아하지만 난 화냄 이 ㅅㅂ 닭집 아들내미한테 머하는짓이야 이것들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