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다른 게임 하는 것도 뭐라고 잘 안하고
도색, 프린터 한다고 베란다에서 살다시피해도 뭐라 안 하는데
오직 철권만큼은 “시끄러워 뒤지겠다 고 놈의 게임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함...
하디만 철권 하구시푼데... 좀 만 더 하면 푸진 가는뎅... 힝...
집에서 다른 게임 하는 것도 뭐라고 잘 안하고
도색, 프린터 한다고 베란다에서 살다시피해도 뭐라 안 하는데
오직 철권만큼은 “시끄러워 뒤지겠다 고 놈의 게임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함...
하디만 철권 하구시푼데... 좀 만 더 하면 푸진 가는뎅... 힝...
니가 이어폰을 끼면 되자나요..
게임 소리 끄고 함 아케이드 스틱 시끄럼다구 하는고
형님 패드 연습해보시는건 어떻습니까
그것도 시도 해봤는데 진짜 개어렵드라구 치쿠린은 진짜 대단한 양반이야...
저도 집사람이 겁나 머리하더군요 스틱 시끄럽다고
그래서 무소음 버튼, 레버 알아봤는데 그걸로 해결 택도 없다고 해서 피시방에나 가서 해야 하나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