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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로 쓰신거면 저 칼이 어지간히 맘에 드신 것 같은데 새거 사드려도 버리자는 말은 하지 마
애기야 어디서 봤다고 말하지 마라 "만해!!"
보통은 날이 무뎌져셔 숫돌에 갈면서 작아집니다
뭔가 버터칼처럼 됬네
우리 시골에도 저런거 있지... 닳고 닳아서 큰 식칼이었던게 이젠 꼬막이나 굴 깔 때 쓰는 작은 칼로 변한거.... 원본 손잡이도 오래돼서 새로운 나무토막으로 손잡이 만들어 쓰던거..
고인물용 템이잖아
'아미파 장문인이 만년한철로 벼린 보검은 손바닥만한 길이의 과도였다.'
저정도로 쓰신거면 저 칼이 어지간히 맘에 드신 것 같은데 새거 사드려도 버리자는 말은 하지 마
그런데 안치워놓으면 새로 산 건 안쓰고 저거만 쓴다.
이거 밤칼같은데
뭔가 버터칼처럼 됬네
이 정도면 다량의 철분을 드셨다고 해야하나?
마성의폭력녀
보통은 날이 무뎌져셔 숫돌에 갈면서 작아집니다
재료 손질과정에서 손실되는 쇳가루 해봐야 숫돌에 갈면서 날아가는 거의 0.001프로나 될까
과일깎으면서 철가루 먹엇다고 할거면 우린 이미 중금속 중독이야
칼을 갈아본적이 없나
그럴지도 모르지
애기야 어디서 봤다고 말하지 마라 "만해!!"
너무 날카로운 칼은 쓰지마 약해보인다구?
그렇게 작은 것이 만해일 리가 없다
할머니: 13km데이
만카이
우리 시골에도 저런거 있지... 닳고 닳아서 큰 식칼이었던게 이젠 꼬막이나 굴 깔 때 쓰는 작은 칼로 변한거.... 원본 손잡이도 오래돼서 새로운 나무토막으로 손잡이 만들어 쓰던거..
저정도로 날 갈아서 쓰신거면 영혼이 새겨진 무기야
화려한식탁에서 주인공이쓰던 식칼생각나네
밤깎는 칼이잖아..
고인물용 템이잖아
꼬막 따거나 할때 쓰셧나?
면도칼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아미파 장문인이 만년한철로 벼린 보검은 손바닥만한 길이의 과도였다.'
그냥 칼 가는게 존나 서툴어서 계속 갈다보니까 과도로 변한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갈!
장비는 손에 익은게 최고임.
딸 있는게 최고...
쓰다가 어디 박아서 부러지고 갈아서 쓰시는 구만
효자 추 적당히 짧은 길이라서 더 편할 때가 있으니 버리지는 말고
할머니 : 내전용템 어디갔어!!
나지막히 할머니가 속삭였다.... [.....검기!]
버터랑 크림바를때 쓰는 칼같다
너무 귀여운데...
식객 묵편 생각나네
아쉽게도 이거보다 작은칼은 가지고있지 않아서말이지
저게 밤 껍질 깔 때는 기가막히게 편함. 부러진 칼 있으면 둥글게 갈아서 저래 썼다.
저거 할머니의 넨 집어넣으면 과거의 과도모습으로 돌아가는거 아니야? 뭉툭했던 부분에 갑자기.....
오랜시간 함께한 그것은 무형검의 경지에...
사실 고룬노바였음
부러진 과도로 과일 깎으시는 고인물이시잖아. 존경해라 손자녀석아.
저정도로 오래 썼다면 나중에 도깨비되겠다
고기정육칼이 하도오래써서 송곳같이 됐다는 소리는 들어봤는데 과일칼이 저정도 되려면 대체 ㅋㅋㅋ
이게 진짜긴 하구나ㅋㅋㅋㅋ
나도 이거 생각함ㅋㅋㅋ
자루가 안썩고 저렇게 있다고??????? 대장장이가 누군진 몰라도 쓸만한거 만들었네
할머니 : 빛이여!
과도는 짧게 쓰는 게 편한 경우도 있어서, 이렇게 일부러 처음부터 작게 나오는 제품도 있음. 즉 할머니가 과도 부러져서 일담 다듬어 봤는데, 그게 편해서 계속 사용했을 수도 있음. ㅋㅋ
일담->일단
카람빗이 과도라고 별명이 붙여진 이유이기도 함
(주)아진종합식품
과도가 아니라 테이블나이프같은것같긴 하지만
무형검이네
면도칼보다 작아보이는데
과도칼 X 과일칼 O 과도 O 과도칼은 과도도, 과일칼칼처럼 동어 반복임
차이티
과도를 자르는 칼일 수도 있지!
과검도
나도 차이티 좋아해
할머님이 칼캔 쓰시겠다
저기에 영혼 같은 거 있을 것 같은데
밤칼인가
저정도면 칼이 아니라 검강으로 자르시는게 아닌지
"애송이를 상대해주기엔 이 정도면 충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