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여보, 나 우리 소윤이 돌잔치 하는 것만 보고 눈 감고 싶어

[기계]

[전국악당협회장]

정말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쩜 저리 예쁜 아이를 두고 떠나게 하냔 말이야 ㅠㅠㅠ

[서르]

개↗같은거 시벌

[스마일감자]

아잇 퇴근길에 울리지마 ㅠ...

[TSZ.kr]

젠장 너무 슬퍼...

[이제그만]

이런 거 보면 신은 없는 거 맞아. ㅅㅂ

[대차륜로켓펀치]

ㅆㅂ 이시간에 이건 아니야

[루리새]

미치겠다...다시봐도 미치겠어...

[손흥민골넣어라]

이건 진짜 와

[홀릭패밀리]

이럴 순 없다.. 이럴 순 없어어어어어!

[홀릭패밀리]

[TheSalaryHunter]

ㅠㅜㅜㅜㅜ

[보고싶은것만 본다]

시발 신은 없어 진짜 아오;;;;;;;

[나오]

아니 집에갈랬더니 ㅠㅠ

[장발토끼]

[차기 캡짱]

시발거....

[해물이에요]

[루리웹-7291309404]

이런 사연을 볼때마다
신이 우리의 소원을 듣는다면 저런분들의 소원은 들어드려도 좋을껀데 싶다...

[NuclearPig]

[crimson89]

너무 슬프잖아...

[신나게 놀아요]

나도 아버지가 암에 걸리셧는데 항암주사 맞으시고 간쪽으로 전이되서 절제술하셧어도 코로나 걸리시더니 결국엔 돌아가셧음 그게 벌써 2년전인데 그때 나도 코로나 걸려서 아버지 보호자가 나뿐이라 나먼저 격리해제되서 집으로 왓는데 일요일에 병원에서 준비해야한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다음날 새벽2시에 경국엔 돌아가셨음

[뱅그르르]

아이씨 이제 출근했는데 눈부워서 손님이 뭔일이냐 하잖아 씨...ㅠ

[여기가나의집]

아냐.. 아니야... 안돼... 아냐... 이런거 싫어

[바른생활이스]

울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