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전부 발로 뛰어서 알아낸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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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원고료도 얼마 못받았다고 들었는데
ㅁㅊㄴ들이엇네
회사보다 유저들이 더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게임...
그리고 그 애정가지고 악랄하게 이용해먹고 호구 취급하는 게임사;
진짜 십양아치들이다. 저때부터 확률조작하고 드랍템 잠수함패치하고 그랬으니 드랍템 공개를 안해준거 아닐까 ㅋㅋ
그저 개.새끼들이였음.. 그나마 이제 다들 성장하고 각자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리에서 일하다 보니 저딴 소리하면 이제 개쳐맞는 시대가 와서 다행임
어? 넥슨에서 만든게 아니었어???
저거 원고료도 얼마 못받았다고 들었는데
ㅁㅊㄴ들이엇네
어? 넥슨에서 만든게 아니었어???
개인이 만들었다는 티 내고 있고 그땐 쓸 컨텐츠가 없어서 자작 스토리로 페이지 채움 ㅋㅋㅋ
어릴때는 뭐 재미없는것도 아니니 그러려니 했는데 진실은 페이지 부족하니 뭐라도 해봐였어 ㅋㅋㅋ 바람의 나라도 3차 승급 예시 경험담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참고로 마비노기 가이드북도 비슷한 꼴이다 넥슨 개객기
회사보다 유저들이 더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게임...
솔로미식가
그리고 그 애정가지고 악랄하게 이용해먹고 호구 취급하는 게임사;
금융범죄급 사기를 쳐놓고 잡혀가지 않고 뻔뻔하게 먹방하는 게임사
저시절에도 돈슨ㅋㅋㅋㅋㅋ
그당시엔 뭐... 로망이라 할 수도 있지. 게임사가 풀지 않은 정보를 알아내는 재미. 근데 이 새1끼들이 돈독이 올라서
진짜 십양아치들이다. 저때부터 확률조작하고 드랍템 잠수함패치하고 그랬으니 드랍템 공개를 안해준거 아닐까 ㅋㅋ
그저 개.새끼들이였음.. 그나마 이제 다들 성장하고 각자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리에서 일하다 보니 저딴 소리하면 이제 개쳐맞는 시대가 와서 다행임
겜판 소설 묘사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니깐ㅋㅋ
공략집에 싸비만 줄창나오길래 운영자 아이디인줄 알았는데... 유저였다고...?!
학교에 가져가서 보고나면 애들이 빌려달래서 빌려주고나면 이윽고 없어지는 책
옛날부터 마인드가 좋지 않았다는거지.....
뭣
가이드북 쓰라고 의뢰했음 최소한 정보는 줘야지
그땐 낭만인데 지금 보니 양아치네
어쩐지 다음 권이 될수록 드랍템 정보가 늘어나더라니
그때당시에 막 사기도 치고 50렙 이상부턴 렙업하면 ㅊㅋㅊㅋ하고 친목질하던 형누나들 다 발로뛴거구나...
미1친
뭐야 본사에서 정보 안줌?
적어도 아이템 뭐 떨구는지는 알려줘야지 ㅋㅋㅋㅋ
다른 게임도 저런 식인건지 가이드북인데 잘못된 정보 있는거 자주 보였는데
무슨 가이드북을 모험통해서 알아내서 써ㅋㅋㅋㅋ 근데 예전 바람의나라도 그랬던것 같긴하다 이게 가챠확률 모험통해서 알아서 쓰란것보단 낫다
본사도 모르는 비급을 찾아 떠나는 낭만
김실장도 저런거 쓰던 분이였다더라
집에 저거 있는데 의외로 재밌음 ㅋㅋㅋ
고대 게임 공략집이 다 저런식으로 나왔지 ㅋㅋㅋ 게임사에서 정보 공개 안해준 경우도 제법있었고 ㅋㅋㅋ
완전 초창기 몹들 드랍템 리스트는 공홈에 있긴했어...
넥슨도 미쳤지만 저걸 또 직접 알아낸 분도 대단함 사실 난 저 당시 메이플 고렙 찍는 사람들이 다 대단해보였다 그 개노가다를 어케 하는가 싶었지
진짜 대단하신분임
허..
아니 그럼 쓰라고 하질 말던가ㅋㅋㅋ
메이플도 그랬으면 넥슨겜 가이드북들 대부분 그랬나???
저때부터 은닉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ㅆㅂ 가이드 의뢰를 하고 테이블 공개 안하던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
ㄷㄷ 테일즈위버 가이드북 몇권 있었는데. 이렇게 만들어지는거였나.
근데 이속 명중률 마방물방 어떻게 알음?
근대 저거는 쓴사람도..쫌문제가 있는게.. 알아서 잡아서 쓰세요 이랬는데 그걸 진짜 쓰고있네..
ㅋㅋㅋㅋㅋ 드롭된다고 가이드에 나와있는데 잠수함패치하면 플레이타임 낭낭하게 늘리는거네
에이 모든 정보가 그런건 아닐걸? 당시 게임내 획득방법이 아예 없었던 청운검 참마도가 가이드북에 선행 수록되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