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이 스카우트(Boy Scouts of America)가 내년 2월 '스카우트 아메리카(Scouting America)'로 사명을 변경해 포용에 대한 의지를 강조한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이 청소년 단체는 새로운 이름이 소년과 소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환영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변화는 이 단체의 115주년인 2025년 2월 8일에 시행될 것이라고 미국 보이스카우트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 중 일부에게는 놀랄 일이지만, 우리에게는 이것이 간단한 진화이며 모든 미국인들에게 봉사하기 위한 조직에서 모든 미국 청소년들이 환영받고 인정받는 것을 느끼도록 하기 위한 다음 자연스러운 조치입니다"라고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보이 스카우트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로저 A. 크로네가 기자들에게 말했다.
ㅋㅋㅋㅋㅋㅋ 걸스카우트도 있잖아 슈ㅣ발 다양한 성존중 이건가
걸스카우트는 쿠키를 팔아야하니깐 냅두는건가 ㄷㄷ
pc화라기보다.. 저쪽동네도 사람수때문인지 돈때문인지 소녀들도 받기시작해서 그런거니까.. 전체의 20%가 넘게 소녀가 들어왔으면 보이스카우트라고 밀어붙이기도 좀 애매하지 않겠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