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를 소환하는데?
ㄴ 머리의 뿔에서 전자파로 조종하는거임 판타지 아님
하늘을 헤엄치고 폭풍을 일으키는데??
ㄴ 체내의 수소로 비행하고 산소와 결합시켜 물을 발생시키는거임 판타지 아님
주변온도를 영하로 떡락시키고 대륙급 기온저하를 일으키는데??
ㄴ 체내에서 분비하는 액체가 일으키는 과냉각 현상임 아무튼 판타지 아님
이새끼 순간이동 쓰는데???
ㄴ 기생하는 벌레로 이팩트 눈속임 주고, 그냥 킹왕짱 신체능력으로 초고속이동하는거임
그럼 ㅅ발 이건 판타지 아니고 제트기 폭격이냐??
ㄴ 자외선을 막기 위해 갑각이 은색이고, 용속성 에너지라는 미지의 에너지원을 분출하며 비행하고 무기로 쓰는 거임
아무튼 판타지는 아님
ㄴ ㅇㅇ 저건 판타지임.
예?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십시오
판타지 아닌 새끼들아
The Dragon 단순한 것이 강한 것
옛날 : 왕국을 하루에 멸망시키다니 시골 촌동네 이름이 왕국이냐? ㅋㅋ 월드 : 무려 하루를 버텼다고?
분명 호구새끼였는데 오랜만에 봤더니 미친 최강이 되어서 왔어
온갖 기기묘묘한 용들이 사는 동네에서 몇 안되는 판타지 정통 드래곤의 모습을 하고 있는 친구
극참패무광격혈도... 같은 기술보다 강한 거. "브레스"
-용- 그 자체
'전설의 흑룡' '되살아나는 전설'
온갖 기기묘묘한 용들이 사는 동네에서 몇 안되는 판타지 정통 드래곤의 모습을 하고 있는 친구
몬스터가 있는거 자체가 판타지가 아닌지..
The Dragon 단순한 것이 강한 것
분명 호구새끼였는데 오랜만에 봤더니 미친 최강이 되어서 왔어
-용- 그 자체
'전설의 흑룡' '되살아나는 전설'
아니면 흑룡 브레스 한 방 맞아 보시덩가. ^^
옛날 : 왕국을 하루에 멸망시키다니 시골 촌동네 이름이 왕국이냐? ㅋㅋ 월드 : 무려 하루를 버텼다고?
진짜 하루 어떻게 버텼냐고... 성문도 녹여버리던데...
극참패무광격혈도... 같은 기술보다 강한 거. "브레스"
다라 아마듈라가 메테오 날리는건?
'미지의 용속성 에너지로 땡겨오는 걸로 보임.'
'좀 쩔지만 결국 생태계의 일부'
하지만 홍룡의 메테오는 판타지임 ㅇㅇ
아이러니하게도 다라 아마듈라는 흑룡급이 아닌. 그리고 흑룡도 빡치면(홍룡) 메티오 떨궈서...
실제로 있을것 같은 생물처럼 디자인한 비룡종과 대비되도록 전형적인 판타지 드래곤을 냈다고 공식에서 밝혔으니...
전자파로 폭풍 일으키는 앤데 왜 무기 속성은 얼음일까
폭풍=춥다=얼음
판타지 아님 판타지 애들이 원시적인 무기로 죽을리가 없음
원시 무기라 하기에는 쟤네랑 비슷한 애들 신체 부위로 만든 무기가 상당수라... ㅎㅎ 격룡창 같은 것도 연출보면 전차도 꼬치로 만들겠더만
애초에 쟤들 신체 부위로 만든 무기가 통하는건 알겠는데 그런 무기없을때는 어케 잡을까 궁금하더라
일단 일반적인 통하는 약한 괴수들잡아서 소재 갈무리 그다음에 조금더 강한 괴수 잡아서 갈무리 그다음에.....(무한 반복) 실제 게임 플레이 처럼 이렇게 했을 듯
크아아악 노가다...
아 이 피곤한 계단식 파밍에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구나(아님
쟤는 누군데?
??? : 졸렬한 자식아...
얘는 외계 생물임
설정상 초고대문명의 결전병기라서 암튼 판타지 아님 자매품으로 별 떨구는 다라 아마듈라가 있습니다!
강력한 브레스다!
저새1끼 무려 인간으로 변신한다는 의혹도 있음
얘는 단순히 무생긴 몬스터
1페이즈가 간지인 놈..
원래 극한지는 용암터지던 동네었는데 재개발해서 눈펑펑 지대로 만들고 고대 다라 아마듈라들이 독기의 골짜기 묫자리로 쓰기전에 골짜기도 파 놓고 간 놈이라 위대한 존재,라는 지칭은 맞긴함.
필살기를 쓰던 운석을 떨구던간에 흑룡 앞에서 모두가 평등해진다.
선조룡 까지 올라가면 포탈 열어서 운석도 떨구고 번개 폭풍도 일으키고
저런놈이 와서 금은보화랑 공주를 내놔라! 하면 납작 엎드려서 그냥 바쳐야 되는거지 일단 그 자리는 모면하고 나서 모험가나 용사(훈타) 보내야 되는거고
월드버전 접수원을 바치겠습니다.
그렇게 세상은 멸망했다고 한다... (집회구역 접수원 누님이였음 오히려 뒷배봐줬을듯)
몬헌이 판타지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