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라인사테로 개인적으로 기분 묘한게있음

[작은_악마]

본인 때는 잼민이 초등생시절

2009년이였는데

그때 메이플 처음 시작하게됨

장소는 할머니댁 삼촌방 이였음

삼촌방에 컴퓨터있어어 그걸로 메이플하려는데

아이디를 만들어야 되는거임

그래서 아이디 뭘로하지 하는데

이름을 영어키보드로 치는건 생각도 못했고

뭐하지 고민 하던중

공유기가 하나 보이는 거임 그때는 인터넷 모뎀인가 그럴거임

무튼 거기에 lineA lineB 적혀있길래

아이디를 line(뒤에 숫자 아무거나)로 만듬

그뒤로 메이플뿐만 아니라 네이버나 구글도

그 아이디로하고 다른 기타싸이트들도

아이디를 line(숫자어쩌구저쩌구)로지음

게임 내에서 닉네임을 라인 으로 사용하고다님

만약 닉네임이 중복이면 _ 이거 하나 넣던가 하고

나중에 디코사용할때도 라인이라고 이름짓고

인터넷으로 만난 사람들과 같이 겜일할때 라인 이라고 불림

근데 갑자기 라인사테가 터짐

라인이 일본넘어가냐 마냐로 기사뜨고 이러니까

내가 팔려가나 싶어서 기분이 묘하더라

참고로 네이버라인은 2011년도에 만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