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론 ㅇㅇ
아케론 본명 밝혀졌고
딱히 아직 공허의 사도로서 이번에는 공허의 사도로 있을때 우연하게 공허로 떨어진 인간을 구원?하는 과정에서
개척자이자 갤럭시 레인저로의 그를 추모하고자 페나코니에 온거던데
이제 한방 날리고 다시 자기가 서있던 공허로 돌아가서 다시 파수인을 하는 거려나
뭐 그건 그렇고 아케론이 갤럭시 레인저라고 스스로 말한 것도 어느정도 말은 된다고 보는게
아케론에게 탄환을 넘겨준 갤럭시 레인저이자 개척자인 사람도
벌레무리로 부터 갤럭시 레인저에게 구원을 받고 그들과 함께했고
아케론도 그를 구하면서 동시에 일정부분 이해를(구원을) 받는 느낌이었으니까 갤럭시 레인저라고 자칭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부트힐 갤럭시 레인저 어쌤블 파트도 진짜 맛있었음
작별인사한걸보면 한동안 메인에 안나올꺼라고 흑흑
악 안대! 근데 또 영원히 퇴장은 아닌거 같아서 다행인거 같기는 함 완전히 서사가 끝난건 아니라...
갤럭시레인저어셈블은 좀더노골적으로 자세하게보여줫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냥 원신가챠가 아니라 그게날 너무화나가나게만들어
맞아... 한두명 정도 얼굴 보여주면서... ??? : 이런일에 빠질 수는 없지! ??? : 또 한명의 별이 졌군요. 그의 의지는 우리와 함께합니다. 같은 대사 날려줬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