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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은 라이젠'
아주 쉽게 풀어쓰면 인텔이 오버클럭 한걸 안한척하고 팔아오다 걸림. 정확하게 가면 틀린말인데 가볍게보면 이럼
공정 개선 못하고 으랏차차 전력 차력쇼! 했다가 주화입마 옴
보통 사무용을 논케이버전 많이씀
아, 사무용이라고 하기에도 소비전력이...
그냥 쉽게 설명하면 기준이 되는 권장 설정.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그냥 성능을 떨궈버림.
적용안하면 cpu급사당할수있음
'게이밍은 라이젠'
'사무용은 인텔'
보통 사무용을 논케이버전 많이씀
딱 사무용 논케이를 조졌디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용(?)은 인텔(?)이 되어버렸네ㅋㅋㅋㅋ
나만정상인
아, 사무용이라고 하기에도 소비전력이...
아뇨 셀러론만 쓰시라고요
2코어 2스레드 셀러론님 계시다
N100 가즈아~
논케이 뻥텔 작업용으로만 안쓰면 괜찮으려나
왜저래 스펙터 이런건 다 패치했을텐데
이번에 13 14세대 이슈있어서 인텔에서 전력제한거는 바이오스 프로파일 뿌리고 거기에 마춘 벤치마크 돌리니 저리됨
yarra8282
아주 쉽게 풀어쓰면 인텔이 오버클럭 한걸 안한척하고 팔아오다 걸림. 정확하게 가면 틀린말인데 가볍게보면 이럼
이번건 순수하게 하드웨어 문제임.
얘들 진짜 망했네 ㅋㅋㅋ
yarra8282
공정 개선 못하고 으랏차차 전력 차력쇼! 했다가 주화입마 옴
13세대, 14세대 오버클럭해 차력쇼 디폴트로 팔음. 문제는 라이젠 성능을 따라잡겠다고 무리해서 초미세 공정에 오버클럭이 더해진 결과 CPU가 사용 중에 불량이 생기고 죽어버리는 상황이 생기기 시작한거임. 이게 퀘이사존의 업자인 유저가 직접 뽑아서 계산해보니 13세대가 불량률 4~5퍼, 14세대가 불량률 15~20퍼 정도로 나온다고 함. 13세대에서도 있었는데 불량률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보고가 적으니 이슈가 안되다가 14세대에서 노골적으로 불량이 자주 뽑히니 이슈가 된 느낌. 결국 인텔이 메인보드 만드는 회사들 탓을 하다가 과실 인정하고 바이오스 패치를 새로 내놓았는데 오버클럭한걸 되돌리는 방법 밖에 없어서인지 오버클럭을 되돌려버린거. 그래서 진짜 성능이 드러났는데 저렇게 나온거지.
13 14세대가 사실 12세대 설계를 거의 개선 없이 클럭만 올린 꼴인데, 구조상 가장 혹사되던 특정 회로가 과열로 뻗는다는 것 같음.
14900 포함 논K는 PL1이 원래 65W밖에 안 됨 전까지 별다른 제한 없이 쓰다가 65W로 제한을 거니 성능이 저렇게 됨
베이스 프로파일이 모야??
권장셋팅값 바이오스셋팅을 인텔권장하는 셋팅으로 마출시란 이야기
너덜너덜오둥이
그냥 쉽게 설명하면 기준이 되는 권장 설정.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그냥 성능을 떨궈버림.
인텔이 권장하는 안정적인 cpu 설정 프로파일 클럭이나 전력 전압등 시퓨가 작동하는 설정임
게임용은 라이젠, 사무용도 라이젠~
이정도면 방송용도 라이젠 가야하나 ㅋㅋ
무조건 적용 해야하는거임?
내건 지금도 잘 되는데 내가 선택적으로 안해도 되는건가
적용안하면 cpu급사당할수있음
적용 안 하면 수명이 계속 짧아진다고 함.
차력쇼로 와트 엄청 먹여서 출시한거라 돌연사함
이야기로는 기본 불량률이 10% 넘는데가가 잘되더라도 급사할수있다더라
문제가 뭐냐? 저거 설정 안하면 특정 전압 이상으로 올라가는 고성능 프로그램 혹은 게임 쓰는 순간부터 CPU가 스스로 목을 메고 자.살하기 시작함. 농담 아님
i3나 i5 같은건 안해도 개인의 선택인데 i7이랑 i9는 1년짜리 시한부 cpu 된다고 보면 됨
아 i5는 해당사항 없는거임? 내꺼가 13600KF 이거인거같은데..
하위라인은 잘 안죽어서 큰문제없음 전력제한해도 많이 안떨어지고
그냥 숨만쉬어도 수명 깎아먹는 셋팅임 차로치면 90년대 엔진 안전마진이고 뭐고 마개조해서 언제뒤질지 모르는 셋팅으로 쓰고있는거
지금 초상집 된곳은 14900k 14900 14700인듯
적용 안하면 어느날 CPU가 맛이 감. 특히 14세대 I7이상 CPU가 불량률이 대략 15~20퍼 정도 나온다고 함.(퀘이사존의 업자인 유저가 200대 정도 뽑기하며 계산한 확률이라 차이는 있을 수 있음) 다만 이번 바이오스 패치는 i5모델에도 적용되는걸로 알기에, i5모델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나는 i5니까 문제없다 하고 패치 안했다가 조질 수도 있을 듯. 13세대는 불량률이 그나마 낮긴 한데 그래도 4~5퍼 정도로는 CPU급사가 가능하다고 보면 됨.
살때 찎어놓은거 보니까 i5 13600KF 라는데 얘도 문제있는거??
Cpu가 당뇨병걸린거임 단기간으로 보면 문제 없는데 관리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합병증이 오는 거야
글쎄. 내가 이번 사건이랑 연관이 없어서(노트북은 라이젠이고 PC는 12세대 이전임) 다만 여기저기 커뮤니티 돌아다니며 모아본 결과 i5모델까지도 바이오스 패치 적용된 모델이 있다고만 들었음. 그냥 이번 패치에서 바이오스 패치를 내놓은 모델이다 - 얘는 차력쇼로 급사할 수 있으니 설정 바꾸세요 패치가 없는 모델이다 - 굳이 바꿀 필요 없습니다. 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해당 모델이 패치가 없으면 제조사에서 문제 있지 않다고 본거니까 그냥 쓰고. 그러다 동일 현상으로 cpu가 불량(철권8인가 돌려보면 안다던데)나거나 급사하면 제조사 과실로 A/S나 교체 요구하면 되지 않을까 싶음.
지금 유저들이 하는 임시대처방안이 최대클럭 내리는건데 i9쓰는 사람들이 5.5ghz 정도로 쓰는 듯.13600kf라면 5.1ghz 정도일테니까 아마 괜찮지 않을까 싶음. 고장난건지 아닌지는 철권8 데모버전 실행해보면 되고...
철권 데모는 뭐야? 혹시 시작할 때 점수매기는 그건가.. 예전에 할 때 1040점인가 나오고 데모 플레이 좀 해보다 껐었는데 괜찮은거?
https://namu.wiki/w/%EC%9D%B8%ED%85%94%20%EC%BD%94%EC%96%B4%20i%20%EC%8B%9C%EB%A6%AC%EC%A6%88/13%EC%84%B8%EB%8C%80 일단 나무위키 여기서 스크롤 쭉 내리면 제일 아래쪽에 있으니까 참조하고... 철권8 데모를 쓴다는건 그냥 공짜+유명함 이유임. cpu에 문제 생겼으면 비디오 메모리가 부족합니다 하면서 에러메시지 뜨면서 튕김
그냥 폭망이네 인텔유저들끼리 호구k에디션 샀네 이럴 필요가 없었네
12400쨩 3년만 더가자..
Non-K는 배수락이랑 전력제한도 걸려있는데 그게 문제라 더깎이는건가? 왜저러는거지 ㅋㅋㅋㅋㅋ
nonk 가 non이 아닌거
그래도 다행인건 14세대 Non-K가 그렇다는거... 다행인건가...?
k버전은 그래도 수율 좋은 것들이라 그런듯
Non-K는 PL1이 65W라서 거기 맞추다 보니 저렇게 됨
ㅈㅂㅅ 이던 7900이 논k다 처바르게됨 ㅋㅋ
그래도 인텔은 미국이 멱살잡고 살려줄거라 어떻게된 될듯
이건 사기가 아닌감?
몇몇프로그램들은 인텔 cpu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진짜 업무용 cpu가 되어가는 중인듯.
솔직히 이젠 영상편집이나 어도비계열 아니구서야 인텔 고집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ㄹㅇ
캐드쪽도 인텔최적화라 성능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고. 결국 고성능 피시가 필요한 환경에서는 인텔을 선택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는 거지..
글쎄다 캐드 지멘스ug계열 존나 만지는데 호환성 문제 1도 없었음 주위에 현장에서 캐드랑 솔리드웍스/비지쓴다고 견적만 20대 짜서 넘겨줬는데 아직까지 호환성이슈 없었음
영상편집은 맥!이 다시 떠오르는 정도임ㅋㅋㅋㅋㅋㅋ
윈도는 써야되고 av1은 돌려야하는 사람도 있으니깐
뭐 그렇긴 한데 그쪽 작업하는 분들은 불타더라고..
호환성보다는 작업성능차이가 있다더라고. 생산성 이슈.. 성능이 꼴아박아도 라이젠보단 빠르다!라고..
뭐 얼마나 개쩌는 작업하길래 생산성 이슈 따지는진 모르겠는데 선박 파이프설계쪽도 5세대 제온으로도 잘들 썼음 이미 이렇게 안정성 개나 줘버린 행보를 보고도 인텔을 고집할 이유가 없단거지 컴퓨터 뻑나면 기본 하루이틀 날리고 비용도 들어가는 이중송해인데 작업자가 이걸 감안하고도 인텔을 쓸까 싶다 av1코덱 처리처럼 ㄹㅇ 압도적인 피지컬 차이가 날만한 프로그램도 아님 글카만 엔디비아 쓰면 하드웨어 가속 먹일 수 있으니깐 내 기준으론 현장용이나 산업용은 차라리 조금 느려도 오래쓸수있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견적을 내주기 때문에 오히려 인텔은 작업용으로 더욱 기피될 대상으로밖엔 안보임 물론 영상이나 포토샵쪽은 예외인건 위에 써놨고 감안하고 쓸꺼면 쓰시고 난 추천 안한다고 무조건 말함
뭔 ㅋㅋㅋㅋㅋㅋㅋ
허위 광고 같은 법적 문제 없나?
이거 인텔이 저 베이스 프로파일 쓰지말라고 어제 말 바꿨음.
고성능 바라고 굳이 상위 고가모델 산 사람들에게 빅엿을 선사함. ㅋㅋ 얼리어답터로 최상의 성능을 계속 유지하려고 상위 신제품 나오면 즉각 사고, 앞서 쓰던 거 중고로 파는 사람들도 지금 한참 오열 중. ㅋㅋㅋ
전기는 전기대로 처먹고 성능은 구리고 발열은 쎼고 이게 대체 뭐여
(기본 출시가 사실상 오버상태인 무리한 설정값임에도)'아무튼 최상위제품 경쟁에서 경쟁사 성능은 쬐끔 넘겼죠?'
7950이길려면 다른방법 없었음 전력 떨구자마자 7950이 다시 1등 됐잔음
그럼 인텔 시스템 중고매각 해도 팔기 힘들겠네
13600k 샀는데 그나마 선방이네 ㄷㄷ
12600K야 우리 좀 오래 볼 것 같아
이거 심각한 문제는 아무것도 모르고 인텔 구입한 일반 소비자들이 피해 본다는 거임 게임이나 작업,업무 보는 사람중에 이런쪽 관심 없는 사람 엄청 많은데 컴이 왜 죽는지 모름 그리고 a/s에 전화를 거는게 아니고 조립해 준사람이나 아는 사람중에 컴조립 좀 하는 사람한테 전화함 망했음
개같다 작년 초에 msi 토마호크 z790 과 13600k 로 조립했었는데 둘 다 연달아 터져버리네
K랑 논K랑 차이가 뭐임?
오버클럭 베수락을 해제해서 파는 게 k버전인대 예네는 수율 좋은 놈 따로 모아다 파는 거라 수율 안좋은 논k들이 더 난리난 상황인거 같음
A급뺀 B급이라서 더 하락폭이 크구나
14600kf인데 걍 냅둬도 되나
내 13600k 가 논 k 14700 14900이랑 얼마 차이 안난다고오!?
역시 시피유는 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