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인천 소재 한 중학교 야구부 소속 A학생은 같은 야구부 동급생 2명으로부터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을 받았다. 동급생들이 신고한 학교폭력 내용은 ‘부모를 모욕하는 언어폭력’과 ‘성추행’이었다.
이에 따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A학생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A학생은 4호(사회봉사) 처분을 받았다.
이후 가해학생 학부모인 모 프로야구 구단 코치 B씨는 학교폭력 조치 결과에 불복하며 행정심판까지 제기했으나, 올해 1월 기각됐다. 그러자 A학생 학부모는 학폭사건을 담당한 생활부장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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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는 본인 아들이 했잖소...
프로야구는 의외로 금방 들통나는데...뭔 배짱이었을까... 이제 곧 이름 뜨겠네
견부 견자
ssg 코치인건 떴네
추하네 정말
개의 자식을 개sakki라 한다.
새끼 개가 누구 보고 배웠겠어 어른 개지
아동학대는 본인 아들이 했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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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부 견자
개의 자식을 개sakki라 한다.
새끼 개가 누구 보고 배웠겠어 어른 개지
캬 진짜 대다나다!
에휴 인성참
가해자 측에서 자기 맘대로 안되면 무조건 교사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게 국룰이 됐나보네
학생한테 숙제 내줬다고 아동학대라고 하고 받아쓰기 했다고 아동학대라고 우겨서 교사 조종하는 게 먹히니 더러운 수법만 만연해지는군
무혐의 떴는데도 저러는거보면 그냥 진상같네
저런 건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교사를 괴롭히는 게 목적이라서 무혐의든 말든 가해자 측이 이득..어쨌든 조사 받으러 다니면서 교사가 스트레스 받는 건 확정이라
저건 그냥 맘에 안든사람 꼬투리 잡아서 돈들여 괴롭히겠다는거 밖에 안되지 않나?
스포츠가 다 지능이 중요한 분야인데 저런 능지로 어떻게 선수가 됐... 피지컬이 개 쩔었나?
검사빽도 없이 고소를 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