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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경장이 기껏 버린건데 다시 갖다놔라 좀
우리같은 사람들은 요런걸 멀리해야돼
625 격전지였던곳 땅파면 총알같은거 묻혀있을거같긴함
격전지였던 백마고지 근처인데 대전차지뢰 나와서 사람 죽음. 쾅!!!!!! 소리 들리면서 생활관이 흔들림.
저정도면 어차피 화약에 습기차서 쏘지도 못할 것 같은데
총알이 안 쏴지면 그나마 다행이지 최악의 상황은 손에 쥔 채로 녹슨 총열이 폭압에 바로 터져서...
그래도 저건 양반이지
저정도면 어차피 화약에 습기차서 쏘지도 못할 것 같은데
분해해서 잘 닦아서 조립하고, 화약만 구하면 쏠 수 있는거구나!
전직 사격선수 피셜 우리나라에서 화약 구해서 재생탄 만드는 것보다 실탄을 구하는 게 더 쉽다고 함
네?
평경장이 기껏 버린건데 다시 갖다놔라 좀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우리같은 사람들은 요런걸 멀리해야돼
평경장은 S&W 리볼버를 버렸는데!
손은 눈보다 빠른법이니깐
헉
저거 찾아와서 금니가 써먹지않던가? 마지막에 정마담이 쏘는거
쏠쑤있숴어~~~~!!!!
625 격전지였던곳 땅파면 총알같은거 묻혀있을거같긴함
소실은소울실버
격전지였던 백마고지 근처인데 대전차지뢰 나와서 사람 죽음. 쾅!!!!!! 소리 들리면서 생활관이 흔들림.
애들이 전쟁난거 아니냐고 나한테 왔는데 발전기 터진거겠지... 이러고 너무 졸려서 다시 잠
탱크 궤도도 터트릴 지뢰면 굉음이 엄청날거 같긴하다
훈련소에서 시범하는 크레모아 작약량이 700G인데 대전차 지뢰는 작약이 10KG이 넘게 들어감 단순비교로 15배는 더 크게 터짐
오히려 유명한 격전지는 이미 국방부 유해발굴단이 다 들쑤시고 다녔을거 가튼데
부사관들은 ㄹㅇ 전쟁난줄 알고 숙소에서 자다가 뛰쳐나오고 그랬음 ㅋㅋㅋㅋ GOP바로 앞이라 더 그랬음.
홍수대비 작업하던 포크레인 절반이랑 기사아재 한분이 그대로 사라지심...
실제 DMZ나 인근지역의 경우 땅파면 총알 나옴..... 부대 옆에 배수로 까다가 탄통단위로 나오는 경우도 많았고 비온뒤에 빗물에 유실된 지뢰나 포탄도 길바닥에 굴러다니기도 하는등 보기 어려운편은 아니던듯... 총탄 이상은 대부분이 상급부대에 보고해서 회수해가거나 보고 후 자체적으로 절차에 따라 격리조취 하긴 하는데 총탄같은 경우는 너무 흔한편이라 보고도 안하고 그냥 주변에 버리거나 생각없는 병장들이 간혹 전역할때 가져갈꺼라고 챙겼다가 검열 나왔을때 걸려서 영창가고 하는걸 본적이...- -;;;;
아 그거 뉴스에 나왔던 건이구나
기억하는구나 대대장 줄담배 오지게 피더라
사고는 지자체가 치고 애꿎은 포크레인 노동자만 죽고..
GOP에서 5.56탄 하나 잃어버려서 예상 100M구간에 50명 넣어서 땅파댔는데 9MM탄 2개랑 7.62mm 2발찾음 ㅋㅋㅋ
나무로 사각 기둥 만들어서 땅에 박아놓고 위에 모기장 그물 같은 거 붙인 야외 소변통 아는 사람 있으려나? 요즘은 쓰는 데 없을 것 같은데.. 어쨌든 이 소변통이 대대 인사과 행정 사무실 뒷편에 박혀 있었는데 나무로 만든 거라 시간이 지나면 오염돼서 썩으니까 교체를 해줘야 해서 내가 곡괭이질을 하는데 몇 번 곡괭이질 하다 보니까 땡~ 하는 소리가 나길래 소변통 밑둥에 돌 깔아서 세우고 흙으로 덮었나보다 했는데 까보니까 대전차 지뢰네? 심지어 뇌관도 박혀있었음 작업하던 고참이랑 나는 인사과였고 우리 분과가 인사, 군수, 병기 합쳐서 종합 행정 분과여서 바로 병기과 고참한테 오줌통 교체하려고 땅 팠는데 대전차 지뢰 나왔다 하니까 후다닥 쫓아와서 확인해 주는데 뇌관 박혀있는 거라 조심조심 검수해 줬는데 다행히 뇌관이 불량이었음 로트번호 대조해 보고 전산 조회도 해 봤는데 조회 안 돼서 아마 한국전쟁 때 묻어 놓은 거 같다더라
??????????????????????????????
까딱 잘못했으면 오줌통 교체하려다가 폭사했을 수도 있었다.. 뭐 그런 얘기지
실제로 터지고 난뒤에 잔해를 봤는데 만약 뇌관 살았으면 직격했을테니... 시신은 커녕 이빨 한개라도 찾으면 다행이었을것 같네요 ㄷㄷㄷㄷ 넘 무섭습니다..
저정도면 총기수입해도 안쏴질 것 같아
복원 레벨도 고치면 쏴지기는 쏴짐.... 물론 망실된 파츠도 구할수 있다면 말이야 https://youtu.be/K3mm-U6ShCk?si=vLj5psocLaujg2_v
어차피 탄도 오염되서 쏘지도 못해!
그래도 저건 양반이지
총알이 안 쏴지면 그나마 다행이지 최악의 상황은 손에 쥔 채로 녹슨 총열이 폭압에 바로 터져서...
뭐 얼굴에 녹슨거 박혀봐야 파상풍으로 피부무너져내리고 엄청난 고통과 함께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서 ㅁㅇ성 진통제로 연명하다가 ㅁㅇ도 이제 내성생겨서 서서히 고통이 증가하는 삶정도뿌니 안될꺼같은데
진지공사하다가 종종 실탄 나옴
탄두 말하는거지 ?? 탄두 말하는거 맞지 ??
실탄. 탄피도 가끔 나오고. 행보관이 6.25때 탄약이니 어차피 못쓴다고. 걸리면 영창보낸다 그럼 ㅋㅋ
장전이 될까. 녹때문에 탄창빼는것도 한세월에 슬라이드는 절대 안당겨잘거 같음.
방청 처리되도 썩는건 못막는구나...
근본의 1911... 6.25때 빠진 물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