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랑니 뽑고 실밥 뽑으러 갔을때
물로 살살 쏴서 수술부위 틈새에 낀 찌꺼기를 빼주시더라고
되게 개운했음
두번째 사랑니를 뽑고 실밥 뽑으러 가기전에
그 개운함이 생각나서
집에서 상처부위를 워터픽으로 쏨
것도 가장 쎄게
요단강물로 가글한 기분이였다
실밥 뽑으러 갔더니 상처부위 깨끗하다고 칭찬받았음
ㅎㅎ
처음 사랑니 뽑고 실밥 뽑으러 갔을때
물로 살살 쏴서 수술부위 틈새에 낀 찌꺼기를 빼주시더라고
되게 개운했음
두번째 사랑니를 뽑고 실밥 뽑으러 가기전에
그 개운함이 생각나서
집에서 상처부위를 워터픽으로 쏨
것도 가장 쎄게
요단강물로 가글한 기분이였다
실밥 뽑으러 갔더니 상처부위 깨끗하다고 칭찬받았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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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물고문 하는 양반은 또 처음이네
개운했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