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 주문 넣었는데 컴하다가 5분후에 확인해보니 갑자기 주문취소댐
그래서 바로 가격대 비슷한 경쟁업체에 시킴 여긴 바로 주문접수 받더라 경쟁업체가 리뷰수 700개 더 많은 이유를 알겠다
이제 여기만 시켜먹어야지
*** 진짜 재고 소진일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여기 원래 새벽 4시 넘게까지 영업함 근데 10시에 숯불치킨이 떨어졌다? 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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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나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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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하나 감당 못하면서 장사를 왜 하는건지 ㅋㅋ 그럼 쿠폰 이벤트 뿌리지나 말던가
우리동네 어떤 가게는 어플에서 할인 하면 ㅋㅋㅋㅋㅋㅋ 전화주문만 받습니다 박아놓던데 ㅋㅋㅋㅋ
쿠폰 이벤트가 이벤트는 본사에서 추진하지만 지원을 해주는 게 아니라 각 지점의 출혈로 감당하게 하는 게 많아서 그럴걸? 크게 손해보고 들어가는 거라.
울동내에도 그런곳 있음 ㅋㅋ 할인쿠폰 올라오는 날은 배민에서 닫아버림
멀리 볼 줄 모르는 애들 있지
너무 나쁘게 보지마 쉴드치려는게 아니고 보통 할인쿠폰 뿌려지면 감당 안되게 주문들어올 때가있긴 함
우리동네도 할인행사때 시키면 취소하는 가게 있었는데 결국 망함ㅋㅋ
쿠폰 하나 감당 못하면서 장사를 왜 하는건지 ㅋㅋ 그럼 쿠폰 이벤트 뿌리지나 말던가
않이! 쿠폰을 쓰라고 뿌린게 아니라구요! 쿠폰은 일종의 전단지 같은 느낌이라구요!!!
쿠폰을 뿌려서 광고효과를 얻는것 : 본사 쿠폰으로 줄어든 마진을 감내해야하는것 : 가맹점
우리동네 어떤 가게는 어플에서 할인 하면 ㅋㅋㅋㅋㅋㅋ 전화주문만 받습니다 박아놓던데 ㅋㅋㅋㅋ
우리동네 모 떡볶이집도 그럼ㅋㅋㅋㅋ할인하면 전화 주문만 받는다고 함ㅋㅋㅋ 모 치킨집은 할인하면 어플에선 준비중이라고 뜨는데 오프라인으론 영업중이더라ㅋㅋ
멀리 볼 줄 모르는 애들 있지
ㄹㅇ맛이야 요새 죄다 상향평준화되서 어지간히 씹.창 내지 않는이상 맛으로 악평받긴 쉽지않은 시대지 보통 인간성 문제로 욕쳐먹고 가게 망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쿠폰 뿌려놓고선 쿠폰 쓰면 화냄 지가 주문 잘못보내놓고선 그냥 쳐드시면 안되냐고 ㅈㄹ함 다음에 주문하면 서비스 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
쿠폰이 모여질 정도로 매출을 높여준 고객을 발로 뻥 차는 놈들은 지능이 얼마나 낮은걸까. 길가의 길고양이 똥이 그런 놈들보다 더 똑똑해서 양자역학 가르쳐도 될 급일까나. -_- ㅋ
그 쿠폰이아니라 배달어플쿠폰인듯?
멍청한 소리 하는데 남의 지능까지 지적하고있으니 참담하다...
울동내에도 그런곳 있음 ㅋㅋ 할인쿠폰 올라오는 날은 배민에서 닫아버림
그런곳있으면 난 주문 하던 곳이라도 그냥 목록에서 지워버림 ㅋㅋㅋㅋㅋㅋ
너무 나쁘게 보지마 쉴드치려는게 아니고 보통 할인쿠폰 뿌려지면 감당 안되게 주문들어올 때가있긴 함
그럼 감당 되는 만큼만 받고 앱 잠시 내렸다가 다시 올리면되지 그냥 주문 들어오는건 계속 취소하고 자빠짐?
나이드신분이라 조작할 줄 모르시는걸 수도 있지
24시간 영업하는 가게도 아니고 계속 영업시작하고 종료할떄마다 손볼텐데 왜몰라 그걸
나는 당사자가 아니라서 모르지 아니면 진짜 그냥 악덕사장이라서 그냥 쿠폰쓰면 취소하는거일 수도 있고 알아보려면 일반주문 해보는 수밖에 없지
장사하는 사람이 그걸 모른다는게 말이 됨? 몰랐다 치더라도, 최소한 주문한 손님한테 따로 연락해서 사정을 구하던지 해야지. 알던 모르던 그건 변명이 안 됨.
님 의견대로면 그냥 장사하면 안되는 사람아님?
바쁘다는 가정인데 전화해서 양해를 구할 시간이 어딨음 ㅋㅋ
ㅇㅇ 맞음 내 말이어도 하면 안되고 네 말이어도 하면 안되지
바빠도 전화해서 양해를 구해야지. 그게 서비스야.
장사해보셈 그게 쉽지않음 ㅋㅋ 거의 피크 4시간은 물 마실시간도 없게 바쁨 아 물론 저기가 그럴거라는건 아님 내 얘기임
저 분은 '단정짓고 나쁘게만 ㅂㅈ 말자'는 말을 하는 거고... 그건 바르고 옳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러이러한 상황일 수도 있잖아 라는 말에 계속해서 '그러면 이러이러하니 안되지.' '그런 경우면 이러니 안되지 서비스업이니까.' 라고만 하신다면야... 물론 서비스업이고 판매업이니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게 맞고 제대로 응대하는 게 맞고 미흡했을 시엔 마음을 누그러뜨릴 만한 응대를 하는 게 좋겠지요. 그게 완벽한 대처법이지요. 그걸 틀렸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저도 저 분도. 무조건 글러먹은 악덕 사장으로 몰아세울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량알 베푸는 삶을 사는 건 어떠냐는 제안을 하는 거죠. 그 매장에서 주문 취소가 들어왔다면 이거 백퍼 쿠폰 때문이다 ㅋㅋ ㅁㅁ 장사할 맘 없나 ㅋㅋ 라고 하기보단 어? 안 되네, 다른 매장 해볼까?ㅎㅎ 하고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건 미덕이고 아름다움일 테니까요.
쉽지 않아도 할건 해야지. 그런 마인드로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예의도 없고 서비스 마인드도 없는 사람이지.
도하님 말씀 또한 맞습니다. 무조건 악덕사장으로 몰고 갈 이유도 없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사회적 현상이란건 어느 한쪽으로 방향을 잡거나, 어느 한 방향으로 가지를 뻗기 시작하면 되돌리기는 거의 불가능입니다. 한 때 회자되었던 인스타 dm으로 가격 물어본다고 매너 없다고 하는 가게 주인들 얘기는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왜 누군가에게는 당연한게 되는걸까요? 넓은 아량의 대상은 어쩔 수 없는 능력의 부족에서 오는 것 또는 실수로 벌인 일 같은 경우가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 글을 짧게 압축하면 '가게 주인이 돈 조금 더 벌기 위해 쿠폰 안 받으려고 가게 주인의 임의로 손님의 주문을 취소했다'입니다. 이게 넓든 좁든 아량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뇨 선생님 답글에서부터 단정을 짓고 계십니다. 본문을 압축하면 '주문이 취소됐다.' 입니다. 거기에 덧붙인 게 '내 생각엔 쿠폰 때문에 취소한 걸로 의심된다. 근거는 없다. 그냥 킹리적 갓심.' 입니다. 그 덧붙인 부분을 경계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거고요 ㅎㅎ 정말로 재료가 소진되었을 가능성, 혹은 다른 댓글 작성자분 말씀처럼 어떠한 다른 사정이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저 '주문이 취소됐다. 이거 쿠폰 때문임! 장사할 맘 없네 ㅋㅋ' 라고 하고 계시는 중이니까요. 다른 업체에 주문하니 되는데? 라는 게 어떻게 저 매장에서 쿠폰 때문에 거절한 결정적 증거가 되는 걸까요...? 그렇게 모호한 경우엔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것도 미덕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저 매장을 위해서가 아닌 본인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구김살 없이, 모난 구석 없이, 비난의 날카로운 눈초리 없이 세상일 바라보는 것 말이에요. 저도 자영업을 하고 있고 간혹 문제가 없는 제품이었음이 확인된 경우에도 재발송 혹은 부분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분이 있던 적도 있었습니다. 명백한 본인의 착각으로요. 예를 들자면 블루베리맛을 체크해놓고 왜 사과맛이 안 오고 블루베리가 왔냐는 식으로요. 그럴 때 다투기보단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을 드린 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 드시고 싶은 게 사과맛이셨나보다 하고 보내드리는 식으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건 서비스업이어서도 제 매장 규칙이어서도 아니고 정말 위 내용 그대로 '아 이 사람은 사과맛이 궁금한가보다 ㅎㅎ' 하는 마음 때문이거든요. 그런 걸 모두 따라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그렁 사고방식을 가지는 게 모든 걸 의심하고 비난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보단 여유롭고 행복에 가까운 삶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거였어요. 사설이 길었습니다만, 요약하자면 본문엔 쿠폰을 안 받으려고 주문 취소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취소가 됐는데 이거 분명 쿠폰 때문임ㅋㅋ 이라는 내용이기에 그런 건 지양하자는 말씀을 드린 거예요
본문을 제대로 안 읽으셨네요. 본문부터 다시 읽으시길 바랍니다.
저 부분까지 확실히 읽은 상태입니다. 저게 왜 쿠폰을 써서 취소했다는 결정적인 근거가 된다고 보셨을까요? '이게 말이 됨? 이건 분명 일부러 쿠폰이라 취소한 거임.' 이라는 본문 작성자의 추측에 대한 근거일 뿐이지요. 같은 메뉴를 쿠폰 빼고 다시 주문하니 되더라! 라면 의심할 근거가 될 수도 있겠지만요. 저 재료가 소진되는 게 불가능하고 말이 안 되는 일일까요? 오히려 쿠폰 행사로 인해 재료 조기소진, 일부 몇 품목은 남아서 그것만 팔고 영업을 마감하려는 거라고 보는 게 좀 더 합리적일 것 같은데요 ㅎㅎ 비슷한 예로 저도 쿠팡이츠에서 주문을 할 때 한 국밥집이 주문 취소를 하길래 다른 메뉴로 다시 주문을 넣어봤습니다. 그래도 또 주문이 취소되더군요. 그러다 문득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어 공기밥을 빼고 주문을 넣어봤더니 수락을 하셨습니다. 그런 경우엔 '밥만' 소진이 됐다고 유추할 수 있겠지요. 밥이 소진되었으니 그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저에게 전화를 주시거나 양해 말씀을 해주시면 선생님 말씀처럼 베스트였겠으나 저는 개의치 않고 그냥 밥 없이 주문, 배달이 오는 동안 햇반을 사왔습니다. 본문과 제 댓글을 선생님이 다시 읽어주시고 캡쳐한 부분이 정말 명확한 '쿠폰 받기 싫어서 취소한' 근거가 되는 건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같은 메뉴로 쿠폰 없이 주문하니 됐다는 말도 없고 그냥 '다른 매장에 주문했더니 거긴 쿠폰 받아주더라' 하는 내용밖에는 안 보이니까요.
족발집에서 족발 다 팔렸으면 그날 장사 접는거죠. 족발집에서 족발은 없는데 술 팔겠다고 계속 문 열고 장사하나요? 님의 국밥설명같은 논리면 세상에 불가능한 추측은 없어요. 국밥집에선 님에게 배달하기 싫어 님의 주문 주문 취소했는데 또 주문이 들어오니 귀찮아서 그냥 준건지 어떻게 알아요? 그리고 돈 내는 소비자가 왜 내 시간, 돈 들여가며 그런거까지 확인해야 합니까? 서비스는 돈 받는 사람이 돈 주는 사람한테 하는거지, 돈 주는 사람이 돈 받는 사람한테 굽신거려야 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제 첫 댓글은 저 가게가 진짜 재료소진으로 취소한건지, 쿠폰주문이어서 취소한건지와 상관 없이 손님의 주문을 취소했으면 최소한 취소사유에 대해서는 손님에게 연락을 해야 한다는게 장사하는 사람으로써 가져야 할 서비스 마인드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님은 지금 뭘 보고 쿠폰주문이라서 취소했다고 단정짓냐라는 논점일탈을 하고 있네요. 주문취소사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추정으로 논점일탈하지 마세요. 제 주장은 가게에서 일방적으로 주문을 취소한 것은 서비스 마인드가 없는 행위이고, 이유가 무엇이든 최소한 손님에게 먼저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얻어 주문취소를 했어야 한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님. 님은 지금 논쟁 자체를 하려고 이런 댓글을 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세상 둥글게 둥글게 원만하게 어려운 자영업자 이해하면서 살아가자는 의도로 이런 댓글을 다는 것입니까?
제 첫 댓글부터 쭉 이어지는 논지가 '단정짓고 나쁘게만 보려고 하지 말자.' 였습니다. 어떤 점에서 논점 이탈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ㅎㅎ 취소 사유와 상관없이 전화로 양해를 구해야만 한다 그게 서비스업이다. 이게 선생님 입장일 뿐이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선생님께 저 이전에 말씀을 건넸던 메이룬스님도 저도 한결같이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논점 이탈은 제가 하고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논쟁 자체에는 관심이 없어요. 취소 사유는 중요치 않다. 무조건 전화해서 사정 설명을 해야 한다. 그게 주장이시라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그 점은 저도 그 이상으로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으니까요. 하지만 계속해서 무언가를 왜곡하고 비난하기 위한 말씀을 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둥글게 둥글게 원만하게 까지는 맞지요. 하지만 제가 언제 어려운 자영업자를 이해하면서 살자고 했을까요..ㅎㅎ 둥글게 둥글게 원만하게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게 좋다. 굳이 의심하고 빈정대거나 나쁘게 몰아갈 필요는 없다. 라는 입장을 초지일관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전화해서 취소 사유 설명 안 한 사장 잘못! 이라고만 하실 거라면 어차피 대화는 안 통할 것 같습니다.
뭘 왜곡하고 비난하기 위한 말을 했다는건가요?
장사 4년한 입장에서 보기에는.. 프렌차이즈라도 2.3년 못버틴다
사장 : 감히 쿠폰을써? 진상이네; 취소해야지
우리동네도 할인행사때 시키면 취소하는 가게 있었는데 결국 망함ㅋㅋ
쿠폰 이벤트가 이벤트는 본사에서 추진하지만 지원을 해주는 게 아니라 각 지점의 출혈로 감당하게 하는 게 많아서 그럴걸? 크게 손해보고 들어가는 거라.
이러면 본사가 욕먹어야겠네
그런 거 뉴스에 자주 나오잖음. 일종의 갑질이라고.
그럼 본사랑 맞다이를 쳐야지 고객들이 그런 사정을 다 파악하고 할인 이벤트 끝나도 계속 충성 고객으로 남아있을리가없잖아
맞다이를 어케침 그럼 계약 종료 이럴건데
할인 고객 다 거절한건 계약 종료 사유가 안되는거임?
첨부터 받지 않는 게 맞긴 해. 그래서 아예 이벤트 할 때는 영업닫아놓고 이벤트 안 하는 앱에서만 영업한다고 하는 식으로 회피를 주로 함.
점주들끼리 뭉쳐서 본사랑 맞다이 까야지.
이미 뭉쳐서 맞다이 깐 곳 저번에 기사 본 거 같긴 한데 크게 바뀌는 건 없나봄.
안됨. 고객한테 손해보게 한거는 약한 징계인데 고객한테 이득가게 실수한건 중징계
오늘 피자 쿠폰 있어서 쓰려고 보니까 그 어플만 영업준비로 해두고 다른 어풀에선 정상영업하더라 ㅋㅋㅋㅋ
맞아 그런 경우도 봄ㅋㅋㅋ할인 중인 어플에선 준비중입니다라고 되어있는데 다른 어플에선 정상영업ㅋㅋㅋ
그런데는 어차피 안쓰게 되더라 ㅋㅋ
이런거 많지ㅋㅋㅋㅋ 집 근처 치킨집이 이래서 더 멀리까지 갔다온다 매번
어떤 프랜차이즈인진 모르겠는데 이게 이벤트는 본사가 하고 돈은 점주가 내는 경우도 많아서 ㅋㅋㅋ
응?진짜로 재료 소진된걸수도 있잖아. 작성자처럼 쿠폰 쓴다고 주문 몰려서 조기 소진될수도 있지.
그럼 영업 종료해야지 음식점에서 음식재료가 없는데 왜 장사함
숯불이면 진짜 재고 소진일 수 있는데.. 그날 숯불돌릴꺼는 미리 초벌해두거든
나 저런거 겪어봣는데 혹시? 하고 쿠폰 미적용하고 같은 메뉴 시키니깐 주문 받던데
거긴 재고 있는데 통수쳤나보네.. 내가 말하는건 통수안쳐도 장사 잘 되는 숯불구이집 얘기임. 내가 숯불구이 좋아해서 숯불구이 맛집으로 찾아다녔는데, 그거 생닭을 숯불에 굽는다고 바로 양념먹고 구워지는게 아니라고 초벌해서 숯향입힌거 쟁여놨다가 손님 오면 다시 양념해서 석쇠에 또 구워야 제대로 맛 나옴. 안그럼 그냥 목초액이랑 매운소스 바른 흉내만 낸 숯불닭구이집임. 요즘 프차가 좀 그러더라..
손님 늘어나라고 쿠폰 뿌리는건데 그걸 걷어차는것도 레전드네
자영업자 버러지 새끼들 망하는 이유가 있음 ㅋㅋ 자영업자 3년내 폐업률 90퍼센트라면서 즙 짜봐야 의미 ㅈ도 없는 이유
받아주면 본사 손해 떠넘기기에 망하고, 뭘하든 망하는건 똑같네
리뷰 남겨 ㅋㅋㅋ 어느 지점 쿠폰취소 해서 여기서 시켜요^^ 여기가 리뷰수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주문 몰리면 찐 숯불치킨은 감당이 안되기도 하는데 몰겠네
?????????? 가게에선 쿠폰을 썼는지 안썼는지 알수없음 빌지랑 영수증에도 쿠폰내역 안나오고 할인받은 금액으로 안뜹니다
왜 자꾸 추측만 하는지 모르겠는데 걍 다른 계정으로 쿠폰없이 시켜보면 되잖아.
이미 내가 취소당한 뒤에도 리뷰글 올라오고 있고 현금결제시 쿠폰주고 카드결제시 쿠폰 안준다는데? 카드도 현금이랑 차별하는데 어캐 생각함?
아니 그러니까 추측만 하지 말고 걍 딴 계정으로 쿠폰없이 시켜보라고. 재료 소진 전 주문 차례차례 배달 중일수도 있고. 걍 주문 해보면 끝인데 왜 빙빙 돌아.
주문 취소 당해서 화난건 알겠는데 너가 쓴 글만 보자고 1. 쿠폰써서 주문함 2.재료소진 이유로 주문 취소 3.요기요에 문의 4.재료소진 맞다함 5. 결론 쿠폰써서 취소당함 이건데 너무 억까잖아
아니 억까가 있을게 있나? 품절됬다고 했는데 리뷰는 올라오고 품절됬으면 메뉴 내려가야 하는데 내려간것도 아님 밑에 라이더 문제 꼽는데 내가 다른데 다른데 시킨데는 11시 10분 도착인데 10시50분에 도착함 그럼 라이더 지연도 아님 하다못해 주문 밀려서 배달못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데 불가사유가 재료 소진이면 이걸 님은 이해함? 그것도 새벽 12시 1시 끝내는 것도 아니고 거진 새벽 5시 까지 하는 곳인데?
아 걍 주문해서 확인해보라고. 아니면 가게에 직접전화 해서 물어봐 지금 배달 되냐고 된다 그러면 아까 왜 취소시켰냐고 물어봐. 그래서 사과를 받던 확실히 공론화를 하던 하면 되잖음. 제일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계속 빙빙 주변만 돌면서 딴소리만 하냐고. 다른 댓글 보니까 쿠폰 쓰는지 안쓰는지 가게는 알지도 못하는거 같구만.
12시부터 주기적으로 전화하는데 안받는다
배달전문점 일해본 경험으로 말해보자면 쿠폰먹히는거 신경도 안씀 그럼에도 가끔 주문취소 거는경우가 있는데 그때가 주문폭주 혹은 배달기사 영업소에 문제가 생기거나 비오거나 하는 기상악화시 배달영업소에서 지연시간이란걸 거는데 이건 콜을 부르면 몇분안에 기사를 배정해주기로 약속이 잡혀있는데 이걸 소화하기 힘들정도로 그 지역에 주문이 밀려버리면 식당은 요리는 나와서 포장까지 다되있어도 기사들이 30-40분식 지연걸고 안와버림 그럼 음식 다식어서 보내고 새로해달라는 전화 폭주하니까 그냥 그럴땐 다 거부 때려버리고 들어온 주문만 소화시킴 그럴 시간대가 딱 저 밤 10시임 그런 이유일거라 추측됨 쿠폰때문에 취소는 정말 말도 안됨
그리고 요기요 실속이나 배민1같은 앱배달은 식당은 요리만 대행해주는거고 배달기사 배정에 배달까지 모두 앱회사에서 다 맡아서함 그래서 식당에는 고객 주소가 아예 뜨지도 않거나 심지어는 배달기사 연락처나 고객연락처가 안뜨기도함 말그대로 요리만 하라는거임 나머진 앱이 다 알아서 보내준다 뭐 그런 컨셉인데 말이 다알아서지 주문 폭주하는날 이나 우천시에는 배달기사 배정안됨 근데 고객연락처가 없거나 주소도 없어서 기사들 닥달해서 빨리오라 빨리 가라 할수도 없음 결국 앱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기사님좀 빨리 보내달라 항의해야하는데 그쯤되면 우리가게만 기사안오겠음? 그 지역 전부다 기사가 안오니 고객센터 불남 한시간식 전화연결 안돼버리니 요리 다식어 자빠지고 주문고객은 음식 안온다 리뷰 테러해버림 그러니 그런사태가 벌어질거 같은날은 주문좀 쌓인다 싶으면 그냥 주문거절 해버리고 들어온거만 소화시키는경우가 많음 첨고로 본인이 일하던대는 하루 평균 100건 정도 주문들어오는 가게엿음
댓글들 뭐 알수없니 어쩌니 하는데 예를 들어 요기요에서 쿠폰쓰면 취소당하고 곧바로 다른 앱이나 쿠폰 없이 결제하면 바로 조리중이라 취소도 안되는데 지들이 돈주는것도 이니면서 뭘 해봐라 마라 ㅋㅋㅋ 쿠폰신경 안쓰는 업장도 있도 쓰는데도 있겠지...
식당에 요기요 주문들어오면 쿠폰쓴건지 안쓴건지 확인안됨 주문 받아봐야 알수있어요 저건 쿠폰이랑 정말 아무 상관없음 식당자체에 다른사정이 있을건데 그냥 앱에 있는 식당전화로 연락해보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