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름에 RG 건담 2.0이 나오는 상황에서 시드 극장판 특수를 날래날래 이어가기 위해서 이미 90% 설계된 어드밴스드 Ms 조인트와 그걸 보강하는 GCP의구조, 그리고 GCP도 모자란 부분을 임펄스에서 땜빵친 설계는
솔직히 경영 마인드에서 이미 눈부심
RG 신규킷 보기가 1년 반에 하나가 되버린 이 시기에서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새 Rg가 나온다는건 일정이상 품질만 보장되면 고무적임
이걸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만드는법은 아카츠키에 들어갈 AMJ 보강 런너를 시드 프레임이라 명명하고 RG 한창때처럼 시드 RG 1.5를 3개월마다 던져주면 됨
그리고 고관절은 제우스 연동을 고려한다면 어차피 새걸 뽑았을거라 생각함
그래서 어깨도 Gcp 런너 안우리고 임펄스껄 굳이 또 가져온거니까
제우스는 카더라론 연동 된다던데
난 동시기 발표와 GCP 구조를 적용하면서 추가로 인출식 쇄골 축관절로 신뢰성을 보강한 이상 확정이라고 봄
아카츠키 살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프라화 겁나 없던 기체인데 이번에 좀 잘 해줘야......
RG 시드 프레임, Gcp 만져본 입장에서 gcp에서 추가로 허리랑 고관절만 개선되면 문제없다고 봐서...잘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