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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연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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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 에스프레소 마시는 새라도 나오길 기도해라 ㅋㅋㅋㅋㅋ
그 독은 기다리면서 쌓이는 독이고 그 물은 기다리는 눈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과수원은 독자들의 눈물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감나무
키탈저의 저주에 양인마저 걸려들다니...
어이 그 앞은 감나무다
독이 플렸군
새끼들 에스프레소 마시는 새라도 나오길 기도해라 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 마시는 새라도 지네가 어쩔건데? ㅋㅋㅋ
곧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새라도 기다리게 되겠지ㅋㅋㅋㅋ
그 새는 새들중에서 가장 느긋하죠
파스타를 부러뜨려서 끓이는 새 파인애플을 피자 위에 올리는 새
독이 플렸군
세계로 뻗어나가는 감나무
아 외국사람이 그 길을 걷다니 ㅠ,.ㅠ
그 독은 기다리면서 쌓이는 독이고 그 물은 기다리는 눈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적절한 비유다 ㅋㅋㅋ
오늘도 과수원은 독자들의 눈물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다...
과수원 일대가 한 5년정도 대풍년이었으면 좋겠어 흉작? 그럼 지원금 받아서 안돼
과일 먹는 새가 과수원을 훱쓸어 준다면…
어이 그 앞은 감나무다
뭐? 오래?
위아더월드
키탈저의 저주에 양인마저 걸려들다니...
앞으로 마시는 새 시리즈는 없다! 그리고 마시는새 시리즈 신작이 나오기 전까지 마시는 새 시리즈 신작은 없을것이다!
'이제 마시는 새 시리즈의 다음권은 없다! 다음권이 나오려면, 이영도 작가가 다음 새 시리즈의 책을 이영도 작가가 팬들에게 헌상해야 할것이다!' 라는 저주...
저게 참 명작이긴 한데, 뭔가 엄청 추천하기에는 양심에 찔림 ㅋㅋㅋㅋㅋ
영원히 나오지 않는 3편과 4편을 기다리는 저주에 걸림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ㅠㅜㅠㅜㅠㅜ
즐거움은 나누면 배가 되고 고통은 나누면 절반이 되지. 명작을 읽는 즐거움을 나눠서 두배로 즐겁고 다음편이 없다는 고통을 나눠서 두배로 즐겁게 해.
고통으로 하나되는 세계가 만들어진다
왜 이러시오. 구질구질하게
정 안되면 ai에 눈마새, 피마새 학습시켜서 독마사 물마새 써버리는 수가 있어.
(대충 왜 추하게 바짓가랑이 잡냐는 짤)
다음에는 아아 마시는 새가 나온다고 하네요
근데 왜 안쓴대 ?
걍 이영도 작가가 장편판타지는 앵간히 써서 만족한듯함 다른 장르로는 꾸준히 글 쓰고 있음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풀고 나면 뒤도 안돌아보는 타입이라 그런듯? 새 시리즈로 말하고 싶었던 건 눈마새 피마새로 다 했다는 거겠지.
작가 본인이 시리즈로 생각하고 쓴 작품이 아니라서 그냥 눈마새 설정으로 장편소설을 하나 더 썼을뿐이거든..
작가가 만족해버리는바람에...
본인은 시리즈 연작이라고 생각안했는데 떡밥보고 독자들이 내놓으라고 협박하는거임. 그치만 그치만...
애초에 작가자체가 '다음권을 쓰겠다!' 같은건 없고 '그 세계관에 쓰고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쓰겠다' 라는 식인데 사실 새 시리즈에서 떡밥은 다 해결되어서, 앞으로는 평화로운 일상이 열린 샘이라... 작가가 새로운 사건으로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기전까짐 안나온다고 봐야함
가는 것인가, 수라의 길을
조선인이 이태리우물에 독을풀었다
하프라이프3 vs 독,물마새
이궈궈던~
내심 너희들도 똑같이 고통받길 바랐어 그리고 나는 이 사실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역시 **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저쪽도 고통받는군
그가 신념을 굽히고 아아를 마시는 순간이 온다할지라도 다른 두마리의 새는 찾아볼 수 없으리
해외독자: 작가이넘 모하길래 작품이 안나옴??! 한국독자: 농사짓습니다. 해외독자: ???! 한국독자: 감농사 지으셔요...
확실히 초반이 정말 고행길이긴 했지. 나 같은 경우에는 책방에서 한 3,4번을 빌려서 도전했는데도 결국 1장을 못 넘기고 포기했다가... 예비군 훈련때 아예 양장본 4권을 사서 들고가서 독파함. 초중반만 어떻게 넘겨서 그 세계관을 받아들이면 그야말로 신세계가 열리더라구.
눈마새는 모험활극에가까워서 진짜 흥미로웠는데 피마새는 뭔가 정치극에 가까운느낌이라 초반부를 못넘음...이번에ㅜ오디오북나오면 그걸로 다시 들어볼예정
정치대하사..극? 나도 오디오북 겁나 기대중. 김기현 성우님의 연기 분량이 비교적 긴 건 아니라서 아쉽지만.. 나오시는게 어디야...
초반부 넘기면 군상극 시작되서 안맞으면 존나게 힘듬 진짜.
마치 드래곤라자는 1인칭 판타지 모험물이라 재밌게 본 독자들이 후속작 퓨처워커는 3인칭 군상극이라 떨어져나간거랑 비슷한거군
눈마새는 영웅담이고 피마새는 대하 소설이라 차이가 있음. 우리나라 근현대사 처럼 피마새 이후 벌어진 시대의 변혁기를 다룬 역사 소설 정도로 보면 됨.
눈마새=야인시대 전반부 피마새=야인시대 후반부 라고보면되겠군
두마리의 형제새가 있었소
왜 이러시오? 구질구질하게.
그래 ㅅ발.. 나만 죽을 수 없지. 같이 죽자고..!!!
3편... 3편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