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가 별로 흥미가 없어지고
습관처럼 여자는 계속 찾는데
막상 만나려고 하면 맞춰주고 이런저런게 귀찮아서 걍 접자 싶어지네..
왤케 귀찮지? 습관상 분명 여자는 만나려 드는건 남아있는데..
만나기 전까진 애쓰는듯 싶다가 막상 만날려고 하면 귀찮아..
나같은 사람 있음?
ㅅㅅ가 별로 흥미가 없어지고
습관처럼 여자는 계속 찾는데
막상 만나려고 하면 맞춰주고 이런저런게 귀찮아서 걍 접자 싶어지네..
왤케 귀찮지? 습관상 분명 여자는 만나려 드는건 남아있는데..
만나기 전까진 애쓰는듯 싶다가 막상 만날려고 하면 귀찮아..
나같은 사람 있음?
못하는사람 천지인곳에서 공감을 바래봤자...
서로간 편한 그런 사람이랑 연애해야하는데 그게 아니고 상대방 눈치보고 이것저것 챙겨줘야해서 그런거 아님?
못하는사람 천지인곳에서 공감을 바래봤자...
저기......... 댓글봐.. 어지간히 다들 하고 살긴해
서로간 편한 그런 사람이랑 연애해야하는데 그게 아니고 상대방 눈치보고 이것저것 챙겨줘야해서 그런거 아님?
얼마전까진 걍 ㅅㅅ 라는 클리어 목표 감이 있어서 해왔는데 이젠 그것도 지겹고.. 걍,, 귀찮아.... 챙겨주고 맞춰주고 신경 쓰는게.. 걍 귀찮아 진거 같애.... 정말 나이든건가?
친구같은 연애 해보셔용
그러다 섹파 만들어졌는데.. 하하... 뭐 결론은 허무해요.. 그리고 이래저래 하다 보니 귀찮아진듯... 근대 또.. 섹파 한테 인생에 남을 뭔가를 남겨주길 바라는건 이기적인 욕심이잖아요..
어럽네용
인생이 그런건가 봅니다.. 아!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살아나가고 보자는 항상 생각합니다 내가 잘 살아나가야 뭐든 생기는 거겠지요
나도 그렇게 누군가를 갈구하는걸 포기하고 15년째 사는중 ㅋㅋ
난 흠.. 느낀거 같기는 함.. 이상형이랑 만나봤거든 그 후에 만나고 싶었던 타입들 다 만나보니까.. 이게 고작 이 따위였나 싶었던게 시작이고... 이제 그때처럼은 안되나 싶어 귀찮아 진건가 싶기는함
오랫동안 혼자지내고 있다보면 또 누군가를 찾고싶어지는날이 올거임 내가 그러고있으니까
정말 좀 시간이 지났다 싶어 또 만나봐야 되나 외롭다 싶다 싶어서 또 만나려고 판을 짜는데... 막상 슬슬 시작할만한게 생기면.. 하아.. 귀찮아.... 싶어지는 기분
30대부터는 그렇지 연애는 재밌는건 알아서(연애경험이 있는경우) 또 찾긴하는데 성욕 감퇴하고 직장은 바빠지고 체력은 떨어지고 막 어거지 부리는거 참으며 만나고싶진 않지
정말 그런가 싶은 댓글이였다..
도파민 중독이라 여성과의 관계에 역치가 높아져서 흥미가 떨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