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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되기 생각보다 힘듬 부모 도움 없이 순수 자신의 힘으로만 가난한 집에서 중산층 가기 ? 개빡셈
부채없는 30평대 아파트...가 기준에 들어가면 중산층에 들어갈 사람 거의 없겠는걸
엣 중산층을 적당히 산다던가 가난하다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었단 말인가
부채없는 아파트랑 통장에 1억 잔고가 가능한 수치냐 저게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중산이면 그래도 좀 살아서 편안하고 그런 계층 아닌가
IMF 이후로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중산층이 못버티고 나가 떨어진건 맞지만..
중산층컷 왤케 높음
말 그대로 중간정도 자산을 가진 계층이란 뜻인 거지 뭐
본래 그래야하는데 양극화가 심해지니 사실상 자칭 중간들만 한가득이고 진짜 중산층은 거이 없는 꼴이지
중산층이란 단어 자체가 “보통 서민” 이 아니니까
ㅅㅂ 나 중산충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구구구구구구
원래 되기 생각보다 힘듬 부모 도움 없이 순수 자신의 힘으로만 가난한 집에서 중산층 가기 ? 개빡셈
부채없는 아파트와 통장잔고 1억에서 뺀찌먹음.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아닌 사람들이 더 많을걸
그냥 하층민으로 살래.ㅋㅋ ㅋㅋ 지금도 충분히 행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집에 빚은 없음. 그렇다고 여유가 있는 건 아님 수준'에서 시작해도... 일단 학자금 대출 집이 수도권이 아니면 수도권 취업 후 월세 이거 2개에서 답이 없음.
듦
학자금 대출?? 그건 생각보다 금방 갚지. 그건 문제가 아님. 문제는 대출의 끝은 새로운 대출의 시작이라는거.. 더 큰 대출이 기다리고 있음. ㅋㅋㅋ 자가를 대출없이 매매 또는 전세로 들어가는거.. 그건 진짜 부모영역인듯? ㅎㄷ
원래도 포암안된사람 수두룩했음 없는사람은 쪽팔리니 외쳤던게 중산층이었고 있이사는사람들이 겸손떤다고 내세웠던게 중산층이었지 중산층이라 중산층이라고내새운건 아니었지
아래에서도 위에서도 사실은 아닌데 본인들이 중상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긴한듯.
ㄹㅇ 중산층은 없고 중산층이 되고싶은 중산층 호소인만 가득한거같음 중산층=서민이 아닌데 말이지
IMF 이후로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중산층이 못버티고 나가 떨어진건 맞지만..
몇년전에 봤는데 중산층이라고 하려면 자산 합쳐서 30억은 있어야된다고 하더라
노동소득이 없이 금융소득만으로도 오히려 자산이 늘어나는 사람이 상류층이고 노동소득이 없으면 자산이 늘지도 줄지도 않는 사람이 중산층이고 노동소득이 없으면 자산이 줄어드는 사람이 서민이라는 기준이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정의인 것 같음
부채없는 30평대 아파트...가 기준에 들어가면 중산층에 들어갈 사람 거의 없겠는걸
애초에 상류층에 못 들면 중산층인데 요즘 연봉 1억도 건물 한채 있지 않은 이상 상류층이라 하기 애매한데 700월급으로 뭔 올려치기니 뭐니 하는건지
고길동,짱구아빠,심슨 전부 그당시 중산층의 상징 같은 캐릭인데 지금 와서 보면...
중산층컷 왤케 높음
우리나라 소득은 3만불이니깐...
그냥 어느정도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냐는 기준이라 국제기준 분류와는 차이가 큼 국내에서 중산층이라고 하면 떠올리는건 보통 상류층이고 상류층 생활이라고 생각하는건 그냥 상류도 아니고 ㄹㅇ 상위 한자리수임
한국대중이 생각하는 중산층 컷이라 그럼 소득기준 50~150%가 중산층 요즘엔 70~200%로 보던가 그럴거임 대충 중위소득~평균소득 상회 정도면 중산층이라 보면 될 듯
부채없는 아파트랑 통장에 1억 잔고가 가능한 수치냐 저게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사실 우리나란 소득불균형이 심해서 저게 말이 됨
저 위에건 개소리인듯
요즘 선진국들 특징이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지 미국은 몇십년 전부터 중산충 붕괴가 큰 사회문제였어 다른 말로 양극화라고도 하지 부자 아니면 서민으로 갈라지고 있다는거야 애초에 중산층은 서민이 볼때 잘 사는 사람들을 의미하는거야 서민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부를 가진 사람들이 부유층인거고 부유층은 생계를 위해서 일하지 않어
저걸 어느기준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름. 2,30대라면 힘들겠지만 50대이상 넘어가면 은근 되겠지
중·장년층, 10명 중 4명만 '내 집' 있는데 1억은 '빚' 이라고 기사가 나오긴함. 50대라고 은근 있진 않을듯
엣 중산층을 적당히 산다던가 가난하다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었단 말인가
상류층은 보통 사장이나 임원급 아닌가?
중산이면 그래도 좀 살아서 편안하고 그런 계층 아닌가
맞어. 그게 본문이잖아 빚 갚으려고 허리띠 졸라매지도 않고 쓸때 쓰면서 가끔 가족 여행도 다니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 그게 중산충이지
ㅇㅇ 반응들이 의외여서.
그게 현대와서 하류층 말그대로 동정할게 아니라 못난 취급이라서 정치권에서 말하는 성실한 서민이 저 중산층을 의미하는것도 틀린건 아님
서민이라는 단어 자체도 사실 쓰인지 오래 되지도 않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단어였지
ㄹㅇ? 누가만든겨
서민이란 단어 자체는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오는 단어임 그리고 서민이란 단어를 쓰지 않더라도 서인庶人 같은 표현들이 서민이랑 동일한 의미였음 최근 들어서 특권이 없는 계층을 뜻하는 원래 의미에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표현하는 뜻으로 의미가 확장된 거라고 하면 모르겠지만
네 말이 맞네 의미 확장으로 맞지도 않은 단어를 억지로 끼워 맞췄다고 까였던 걸 기억에 혼돈이 왔었나봐
착각할 수도 있지 신분제가 철폐된 지금에 와서는 본래 의미로는 잘 안 쓰니까
저게 어딜봐서 중산층이냐 ㅅㅂ 더 낮춰라
생각보다 중산층의 저점과 고점이 인식이랑 수치가 다름 저정도나 있어야 중산층이라고랑 저정도나 있는데 중산층이라고 같은 일이 있음
애초에 '중산층' / '서민'의 본래 의미는 "쁘띠 브루주아"임. 소-자본가에 가까운 의미라서 되기 어려운 게 정상까진 아니라도 놀라운 일은 아님.
중산층이랑 서민은 서로 다른거자나요
ㅇㅇ 다른거임
서민의 원래 의미대로라면 다르지 않음 오히려 서민이 더 큰 분류임 물론 요새는 특권이 없는 계층이라는 본래의 뜻으로는 잘 안 쓰는 느낌이라 그렇게 보면 분리되는 건 맞지만
사람들이 본래의미로 단어를 받아들이지않고 중산층이라는 단어에서 가운데 중 자를 1차적으로 받아들이니 전체그래프에서 중간정도의의 소득과 삶의질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부채없는 30평대 아파트...컷 개 빡세다 ㄷㄷㄷ
내용 자체는 그냥 막연히 중산층이면 이정도 아닌가하는 이야기 수치로 측정하면 기준에 따라 꽤 갈림
수도권 살면 부채없는 30평 아파트가 어렵고 지방 살면 월급 500 이상이 어려울 듯
2.4억 정도의 순자산이 있고 4인 가족기준 430만 원 이상은 벌어야지 중산층
7~80년대 중산층이라는 단어가 유행하면서 중위계층에 대한 대중의 열망이 높아졌는데 대중이 바라는 삶의 질같은 것은 실제로는 상위 20%이상정도를 바라보고 있다고 들었음. 원래부터 평균보다 조금더 높은 계층이었던듯.
와 월급500이상도 중산이구나...
가구당 수입일테니 500컷이 높은건 아닌데. 아파트 30평은 음.. 경기나 인천쪽으로 빠져도 6억정도 할텐데
부채없이 30펴 아파트 존나 빡쎄네
이런 오해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누가 이런 오해를 해요? 글쓴이가 잘못 알고 있는 거 아님?
오해많이들함 상중하 중에 당신은 자산적으로 어느쪽에 속하십니까? 하면 대부분은 중을 고르는 느낌으로 중산층이라고 답했었음 근데 실질적 정의는 컷이 중간이상 상위미만정도라 괴리감있는거지
그런 오해는 많이들 하죠. 원글에서는 '중산층을 약간 가난한 부류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음'이라잖아요. 그런 오해를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냐는 것이에요.
종부세 내냐 안내냐로 판가름 나던거 아니었나 ㅋㅋ
원래 미들 클래스니 하는 게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피라미드 구조에서의 중간이라 중위값 이런 거랑 거리가 멀지 뭐...
자산 1억4천 이상이면 지구에서 미들클래스, 한국같은 선진국 거주자는 거진 다 미들클래스군...
저거 사람들에게 설문 조사 결과입니다 그러니까 모두가 자신은 중산층이라고 생각 안 한다는 거죠 현재 우리 사회가 얼마나 올려치기 당하는지 잘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ㄹㅇ 중산층을 '하류층도 상류층도 아닌 중간 위치'라고 보는게 아니라 '돈 걱정없이 여유롭게 살수 있는 사람들'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사실상 상위 10%나 되어야 될락 말락한 기준을 중산층 커트라인으로 챙겨버림.
중산층=부르주아라고 봐도 됨 사실상
부채 없는 30평 아파트는 있지만 통장잔고 1억은 좀... 그 정도 있다면 어딘가 굴려야지.
2개가 부족하네
30평짜리 지역에 따라서는 서울의 빌라보다 싼 것도 있어서 저 기준도 애매함.
시간 지날수록 빈부격차가 이렇게 심해지는데 자본주의에 이제 중산층이 어딨음ㅋㅋㅋ
다른건 노력으로 어케된다쳐도 아파트는 답이 없는데..?
저거 두개 짤을 하나로 엮은거임. 왼쪽은 실제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중산층의 기준인데, 본인들이 생각하는 중산층의 기준이 저렇게 높으니 사회에 자기가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얘기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왼쪽에선 해외여행 1년에 한번 가야한다고 써있는데 오른쪽에는 절반이상이 최근 3년동안 해외여행간적 없음 ㅇㅇ
중산층 생각보다 별거 없음... 4인가족 기준 월수익 400넘으면 중산층이라 인구중 6할은 중산층임. 국평오처럼 사회에서 중산층이 다수인게 수학적으로 당연한건데 중산층중 절반은 자기들이 서민=하류층이라고 생각함
얼마나 기준이 낮은가 하면 1인가구 기준으로 월소득 222만원이 중위소득이니까 그중 75%면 167만원.
최소 재력이 좇소기업 사장 정도는 되어야 중산층임. 그러니 우리가 중산층이라는 착각은 하지말도록 하자.
컷 높은거랑 낮은게 섞여있네 ㅎㅎ
아파트 기준이 기본 인서울일테니까 처음부터 하위 50~60%는 컷당하겠네.
첫번째에서 나가리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이 12억인데 통장1억까지하면 자산만 13억이네..
의외로 중산층 관련 오해하는 부분 ////